할것도 없어서 오랜만에 달려볼까하고 출근부 보는 도중
 
하루라는 이름이 눈에 뛰네욤 예약시도 해봅니다 다행히도 가능하다하여 60예약 고고
 
첫인상은 완전 슬래머에 청순? 하면서 이쁘장한 와꾸를 가진 하루가

웃으면서 인사를 하는데 일단 여기서 한번 사르르녹네요... 신기하게도 목소리톤에 녹았습니다..

굉장히 귀엽더라구요 ㅠㅠ..

얼굴와꾸는 건마에서 이정도면 괜찮다고 봅니다 상급줍니다 ^^

특히 옆모습이 정말 이쁘다는 ㅎㅎ 

몸매는 굉장히 슬림하며 가슴모양도 이쁘네욤 꽉찬 A+ 이라 보시면 될 것 같네욤
 
굉장히 착해요..진짜정말 착합니다 .. 말투와 그 억양과 톤 진짜 남자마음 다 녹입니다..

말도 굉장히 잘하구요 .. 아니 어디서 이런친구를... 다시한번 미인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ㅎㅎ

옆에서 달싹붙어서 오빠 오빠 거리면서 막 얘기를 나누는데 어찌나 흐뭇하던지 지명감입니다 ~

서비스가 그리 하드하진않지만 수위내에선 정말 열심히 해주려하는 모습이 정말 이쁘네요

애무 들어오구 BJ해주는데 따뜻하며 부드럽게 잘하네요 ㅎ

중간중간 새어나오는 신음이 절 배로 흥분시켰다는.. 

그러다 조심스레 역립시작합니다 막 간지럽다며 웃는데 아 진짜 귀여워죽겠네요 ...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또 한번 더 가보고 싶은 마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