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계속된 야근으로 몸이 아주 쓰레기입니다..
지친몸을 이끌고.. 강남 24시 주물떡으로 갔습니다..
먼저 실장님에게 전화 후 물어봤죠
괜찮은 아가씨랑 관리사 쌤 있냐
그러니 아가씨랑 쌤들 다들 실력도좋고 많이들 나와계셔서
지금 오셔도 가능하다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길래 바로 콜하고 갔죠..
카운터에서 계산하는데 이벤트중이라 2만발 할인이되서 저렴하니 아주좋았네요..
옷을 벗고 샤워를 합니다..
그리고 잠시 기다리니 관리사쌤 입장
밝은 얼굴로 안녕하세요 하네요
저 역시 웃으며 인사합니다
마사지타임
머리부터 마시지 시작합니다..
목과 목덜미 어깨를 손과 손바닥 팔꿈치를 적절히 사용하십니다..
손의 악력이 장난이 아니네요..
어색하지 않게 중간중간 대화를 주도하시며 이어집니다..
등과 엉덩이를 지나 허벅지 종아리 발바닥 까지 쭈욱 이어집니다
특히 척주1번부터 8번까지 사이사이를 꾹꾹 눌러주시는데 아주 시원하더군요..
마사지가 끝나고 다미양이 들어왔습니다..
바로 탈의를하고 올라타더니 제가슴부터 애무가 들어가며 아랫도리까지 소름돋게 핥아줍니다..
손을 다양하게 움직여 동생을 자극시켜줍니다..
콘바로 장착하고는 무릎에 다시올려놓고는 키스하면서 천천히 삽입하니
입구부터 쪼이는 느낌이 상당히 자극적이더군요
천천히 엉덩이잡고 펌프질하다가 조금씩 강도를 높여가면서 방아찍기하니
저를 꽈악~끌어안고는 으응~아응 소리내면서 강렬하게 신음소리내더군요
그러다가 살며시 눕혀서 정자세로 눕히고 천천히 깊게넣을때마다
몸을 파르르~떨면서 저를 있는힘껏 끌어안길래 빠르게 펌프질하니
제어깨를 연신 쪽쪽~ 거리면서 빨더군요
그러다가 후배위자세로 바꿔서 잠시 엉덩이쪽을 핥아주니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느끼는데 흥분해서 바로 삽입하고
엉덩이를 꽈악~움켜쥐고는 강하게 펌프질하니
금방 신호가와서 빠르게 펌프질하다가 시원하게 사정했네요
사정하고 둘다 힘이빠져 그대로 철퍼덕~엎어져있었네요ㅋㅋ

오픈이벤트 진행중이라 정보올려요
좋은건 같이 나눕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