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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넘 안부러울 백옥피부 글래머 에바

파타야구경꾼 0 2017-12-09 13:20:36 387


동창친구 한넘이 러시아 떡투어를 다녀와서 은근 자랑질이네요
백옥피부와 금발머리 섹시한 기럭지까지 술먹으면서 듣는데
웬지 동창넘 경제력도 부럽고 저는 러시아까지는 못갔다와도
가까운 백마들이 많은 러시아24시로 향하였습니다.
지명많은 백마로 해달랬는데 에바씨를 적극추천.
띵동~!! 벨을누르자 
굴곡진 몸매에 금발머리의 이쁜 백마가 문을 열어주네요.
순간,너무 맘에 들어 신발도 안벗고 에바씨 몸매를 감상하다가
들어가니 밖에 춥다며 손을 따뜻하게 감싸주네요.
가까이 에바씨가 앉아있으니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툭 튀어나온 가슴에 가슴골이 보이기 시작.
주니어가 발동하여 얼른 샤워실로 갔네요
에바씨가 원피스를 벗고 따라 들어오는데 실루엣을 벗자
에바씨의 하얀속살이 예술이었어요.
거품질로 몸을 씻겨주는데 제가 에바씨를 씻겨주고 싶더라구요
급해서 후다닥 씻고 수건을 들고 나가는데 에바씨가 저의
손을 잡더니 딱딱해진 제 주니어를 거침없이 빨아주네요 ㅎ
술을 먹고와서 다행이지...안먹었으면 벌써 사정했을듯~ㅎ
침대로 가서 에바씨 서비스를 받는데 스킬이 장난아니네요
후루룩~스크류바 빨듯 해주는데 더 오래하면 신호가 올듯해서
얼른 콘 끼고 삽입을... 정자세로 하다가 에바씨를 눕히고
뒤에서 치는데 살결촉감이 좋아서 얼마 못가서 사정.ㅜㅜ
투샷코스도 있다던데 담에는 투샷으로 넉넉하게 즐기고 싶네요
그 동창친구넘 만나서 제가 자랑질 할 일만 남았습니다 ㅎ

목소리가 앵앵~거리는 애교많은 스타일 나래

@사진@아직도 세정이 안만나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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