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충동 민서❤]
이름 : 민서
나이 : 24살
타임 : 야간
가슴 : B컵
몸매 : 44사이즈
신장 : 166
추천족 : 와꾸족 / 몸매족
비추천족 : 글렘족 / 극강하드족
6/7일 저녁 비가 온뒤 쌀쌀한 날씨
이런 날에는 달림신의 강림을 받는 날
그래서 방문한 잠실G스파
그곳에서 만난 야간 대표 와꾸 몸매녀 민서
탄탄하게 관리된 그녀의 바디라인은 나의 섹충동을 불러일이키기 충분한 언니였다
그녀의 특징은 일단 와꾸가 상급녀이다
강남 오피에서도 +4정도는 거뜬히 먹고 들어갈만한 상급녀가 잠실에도 있었다
좋은 후기 그리고 소문으로만 접했던 잠실의 와꾸녀를 보게된 1인
몸매는 슬림한 스타일에 44사이즈 몸매
주물럭 주물럭하는 스타일의 형님들에게는 다소 부족함이 있는 스타일의 언니지만
그래도 충분히 몸매가 훌륭하기때문에 떡감은 좋았던 언니
서비스의 스타일은 극강하드의 스타일은 아니였다
하지만 애무를 정말 정성스레 해주는 그녀의 모습에 난 또 반해버렸다..
BJ도 이러돌리고 저리돌리는 그녀의 혀 움직임 하나하나에 나의 몸은
움찔움찔거렸고 그 또한 나의 욕정을 채우기 충분했다
CD 장비를 착용하고 본격적으로 그녀의 구멍을 탐색했다
적당한 조임 풍부한 수량 (젤을 따로 쓰지 않아도 훌륭했다)
그리고 잘 정돈된 그녀의 깔끔한 털..
몸에서도 향기기로운 냄새가 났고 아직도 그녀의 여운이 내 몸에서 돌고있는듯 하다
전국 남자들이 좋아하는 후배위로 자세를 고치고
강 강 강으로 인정사정없이 때려박아버리니
그녀의 찰진 소리 그리고 터져버릴듯한 신음소리가 방안에 퍼졌고
그렇게 나와 민서는 한몸이되어 궁극의 절정을 찍었고
나가기 아쉬워서 둘이 부등껴 안고있으니 시간이 다 되었는지
콜이 울렸다
아쉬운 작별을 뒤로하고 다음에 꼭 다시 만나기로 약속한 뒤
미지의 세계에서 내려왔다
[총 평]
깔끔한 시설 친절한 스텝분 그리고 실장님
왜 떡스파하면 잠실G스파인지 몸소 느꼈고
그 소문을 몸소 경험했던 좋은 방문이였다
직장근처라서 아마 더욱더 종종 방문하게 될 잠실G스파
민서도 너무 좋았지만 더욱더 많은 좋은 언니들을
정복할때까지 끝까지 달려볼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