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6/7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압구정다원스파


④ 지역명: 압구정


⑤ 파트너 이름: 민아


⑥ 건마 경험담:

 

 
 
강남의 명소 압구정다원스파를 다녀왔습니다.

  

  

강남미인형에 질려 시들해지니 민삘의 청순와꾸만 찾아다닙니다

 

 

민아가 업소필이 제로라는 후기를 보고 한번 지정을 원하니 가능하네요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정말 알차게 구성된 마사지 타임

   

  

건식, 오일, 스팀, 슈얼, 서해부까지 이 모든게 1시간에

   

  

구성된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마사지를 너무 편하게

   

  

받다보니 중간에 잠이 스르륵 어느순간 들어와서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고 있는 민아  누워서 얼굴을 보는데

   

  

완전 청순 !!! 진정 민삘와꾸에 업소삘 제로 !!!!!!

   

  

늘씬한 키의 슬림한 몸매도 아주 맘에 듭니다

   

  

관리사 퇴장하고 민아의 뽀송한 가슴과 허리라인을 매만지며 서비스타임

   

  

생긴 것처럼 조신하게 다가와 서비스를 시작하는 언니

   

  

전립선부터 분기탱천한 존슨 아주 깊숙이 맛나게 빨아줍니다

   

  

위에서 바라다 본 모습이 아찔할 지경입니다.

  

  

이렇게 이쁜 여자가 나 같이 키작고 못생긴 놈 존슨을

   

  

빨아주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너무 흥분이 되며

   

  

여기가 건마라는 것이 너무나도 아쉬운 순간 이었습니다.

  

  

그래도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 했기에 시체모드로 깔끔

   

  

하게 입사로 마무리하고 퇴장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