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하게 하게 생겨서.... 하는건 옆집동생같은 이쁜이~~^^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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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게 하게 생겨서.... 하는건 옆집동생같은 이쁜이~~^^

슈슈12 0 2017-06-08 12:39:49 496

주말에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첫번째 업소..
선정릉GG 주간~~~

암튼... 이쁜 실장님이 잇으니..
새로운 아가씨도 있겟줘...

암튼 궁금하잔아여 어떤지...
그래서 보기로 하고 잠시 대기후 입장...

우선 와꾸가.... 좋네요...
아주 좋아요 ㅎㅎㅎ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상당히 미인형~~~

그렇다고 여성스럽거나 그렇진 안고
상당히 재미있고 가식없는 그런스타일임 ㅎㅎ

황제의자서비스는 있다는데...
전 원래 이쁘면 바디 패스라 ㅎㅎㅎ

바디는 안타고 오늘도 침대에서 쭉 놀기로 ^^
대화하는거랑은 틀리게...
침대에서는 여우로 변신....

살포시 품에 안기더니....
제품으로 쏙 파고 드는데...
아.... 나 이런거 좋아하는거 어캐 알고..
그리고 한동안 안고 쓰담쓰담 좀 하다...

아이컨택~~~~~~
그리고 시작됩니다...
기싸움!!!!

서로 물고 빨고.. 만지고.. 업치락.. 뒤치락..
그렇게 흥분 만땅 상태서
연애시작....

같이 나직막한 탄성과 함께
서서히 빠르지 안게 서로 느끼며 움직이기 시작...
점점 스피드업~~
그만큼 소리도 업~~

그렇게 찐하게 연애 하고
모든걸 쏟아 내고 도도 품에
무너져 버린날...
꼭 껴안아주는 마인드....

그리고 또한번의 딮키스는
참 여운이 많이 남네요 ㅎㅎ

간만에 자기도 일같지 안게
즐기면서 했다고
좋아하는데..

맨트일지 진심일지 모르지만
손님 기분은 업시켜주는건
좋네요 ㅎㅎㅎ

어찌보면
상급 여우 같은데...
대활 해보면 옆집동생같기도 하고..

간만에 제가 한번에 파악못한 처자 같네요 ㅎㅎ
유민아 담엔 널 낱낱히 파헤져 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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