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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싸롱 독고기행기!!

취중진담 0 2017-06-08 14:38:11 663

회식자리에서 술을 왕창먹고 급 땡김이와서 풀싸롱에 혼자 방문결심하고 

강남구상무에게 전화하여 예약하고 업소에 방문합니다~ 

룸으로 안내합니다~ 

룸에서 잠시 대기하면서 맥주를 마시고 있을 때 언니들 입장합니다.. 

4명의 언니가 첫 타임에 들어왔네요 

그중에 소녀시대 티파니랑 똑같이 생긴 언니가 바로 제눈에 들 어옵니다... 

더 볼 필요가 없을 듯하여 그 언냐 바로 초이스하고 옆자리에 앉힙니다. 

술한잔 주고 받고 잠시 주절 주절 하고 있는데 

언니 신고식 한다고 합니다~~~ 언니 조명 조절하고 

노래방기계에 능숙하게 번호 탁탁 치더니만 

음악 울려퍼지고 그녀의 현란한 신고 식이 들어오던데 어찌나 아찔하던지~~^^

내 얼굴 앞에서 한올 한올 탈의하면서 춤을 춥니다~~ 

곧이어 나의 몸도 알몸으로 탈의되었고 어느덧 

아랫도리가 힘이 빵빵하게 들어가서 침을 질질 흘리며 우뚝 서 있습니다~ 

이어지는 그녀의 혀놀림에 온몸에 전율이 찌릿찌릿 합니다~

(헉~헉~) 화려한 신고식을 맞추고 술잔 주고 받고 

노래 부르며 놀다가 이어지는 중간 전투 

이번엔 길게 bj들어옵니다~~ 쪽쪽 빨아 먹기 도 하고 

혀로 살살녹이기도 하며 능숙한 스킬로 

똘똘이를 정신 못 차리게 합니다.(헤롱 헤롱) 쾌락의 

감흥을 한참을 느끼던 중 시간이 다 되었다고 하여 

5층 호텔로 이동하여 언니 먼저 샤워하고 그 다음 

제가 샤워하고 침대로 올라갑니다~~~ 

언니가 누우라는 말에 침대에 편하게 누워봅니다.. 

또 한번의 bj가 들어오고 이순간 만은 온세상 걱정 다 잊고 

쾌락을 느끼느라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다가 

이제 내가 힘을 좀 쓸게 누워봐 ~~ 말하며 힘껏 

그녀의 몸속으로 나의 정기를 팍팍 다 쏟아 버립니다~~
(퍽퍽 떡떡 북쩍북쩍 아하~ 오빠 좋아~) 

여러 가지 사운드들이 귓가에 맴돕니다~~....... 

몇가지 체위를 바꿔가며 붕가붕가 하다가 몸안에 있던 

올챙이들 시원하게 방출하고 그녀와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마무리합니다~~~. 

티파니랑 하는 듯 착각이 되어 더욱 좋은 시간이었던 거 같다~~.....^^ 

야구장 강남구상무님 다음에도 잘부탁드립니다..^^ 

프사첨부有 [영관리사,이슬이]간만에 주간 달림은 즐달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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