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급 쌀쌀해지는 바람에 따끈한 국물에 쏘쥬한쟌 캬..
몇명이 모여서 월요병 없애보자고 비상금들 모아서
한예슬팀장 야구장풀싸롱에 입성 !
언제 연락을해도 참 친절하게 제일중요한 스피드!
술마시다 문자한통 보내면 바로바로 피드백^^
빠른 피드백 덕분에 야구장풀싸롱 시간타임 정하고
도착하자마자
장단점이 있겠거니 하고
믿고 미러초이스하는데
어째 갈때마다 언니들이 더 많아지는듯한 기분은 저만그런건지
같이 이끌고간 좋아서 난리부르스네요ㅎㅎㅎ
각자 언니들보면서 흐뭇해하면서 고르고있는데
저도 그중에 눈에띄는 언니가 있어서 팀장님한테 물어봤더니
예명이 정미라는데 저 언니 마인드가 엄청좋다며
한번 보시면 아마 담번에도 또 찾게 될거라는 한예슬팀장님에 확언 .
이럼 또 팔귀인 제가 그냥 넘어갈수가 없잖아요 ㅠㅠ
어찌됐건 파트너를 정미언니로 정하고
실장님 따라서 룸으로 입장~
4명이다보니 방이 그나마 혼자갈때보단 꽉차보여서 좋기도하고
역시 풀싸는 여럿이 가야 제맛인가 봅니다
이날 아주 그간 못했던 것들 다해보면서 제대로 즐겼습니다 ㅎㅎ
혼자갈땐 몰랐는데
물론 혼자가서도 잘놀았지만
나름에 장단점이 있는듯 하네요
혼자일땐 은밀해서 좋았고
여럿이가니 옆에 같이간 일행들에 파트너노는 꼴을 보니
그게더 꼴리더라구요
옆에서도 물고 빨고 제파트너 정미에 화끈한 섭스에
인사쇼와 립서비스를 포함한 물빨에 월요일 제대로 빨래당하고 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