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강남으로 출발해서 가고잇는중 얼른 여기저기 전화해 백마걸스 예약후 바로 가능한 언니 추천받아 스타킹서비스 가능
하냐고 문의한뒤 바로 갓습니다. 방에 입실하고 간단한 영어와 몸짓으로 이야기 하다가 옷을 벗겨주길래 함께 샤워를
하고 침대로 먼저가서 스타킹만 신고 잇는데 매우 꼴릿하더군여 언니가 섹시한 고양이,여우 페이스이고 섹시하다! 딱
섹시하다가 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몸매입니다. 꼴릿꼴릿함을 참지 못하고 얼른 언니에게로가 언니의 스타킹을 여기저기
찢고 언니를 역립하기 시작! 언니의 소중이와 꼭지 목덜미를 양껏애무하니 언니가 젖고 69자세로 체위변경후 간단하게
bj받은뒤 언니가 뒤로 돌아 여성상위 스타트 언니가 움직일때마다 언니의 소중이와 저의 똘똘이가 들어갓다 나왔다
하는 모습이 흥분되더군여 너무 느낌이 좋아 그만 쌀뻔했는데 애국가를 부르다가 그래도 못참겟어서 후배위로 언니의
잘록한 허리를 부여잡고 흔들어 봄니다. 그러다가도 도저히 못참겟어서 정자세로 언니의 다리를 들어 피스톤질하다가
언니와 양팔양손을 잡고 신나가 흔들다가 발싸했네여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