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를 감싼 매화의 발 쪼임이 보통이 아니네요ㅋ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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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감싼 매화의 발 쪼임이 보통이 아니네요ㅋ

옹박 0 2017-10-15 01:23:08 164

먹고 죽자고 달려드는 회사 선배들과의 회식.

지난주도 마찬가지로 정말 먹고 죽을듯이 달리고

오늘은 집에갈생각 하지말자며..다음 코스는 룸빵이겠구나 하고있는데

대빵에 손에 쥐어진 착한카드가 사라졌으니 다들 뿔뿔히 집으로 흩어집니다 ㅋ

달리다 김빠짐에 급당황... 혼자 달리기로 마음먹고 갑니다 

귀엽고 섹시하면서도 화화화끈한 언니로 부탁드리고

그러고는 방에 잠깐 누워서 기절했습니다 -_-;;

뭔가 느낌이 쎄 해서 눈을뜨니 

큰 눈에 예쁘장한 언니가 제 위에서 꿈뻑꿈뻑 쳐다보고 있네요 ㅋㅋ

자다 깨서 그런지 참 귀엽더라고요 ㅋㅋ 

아담하지만 비율좋은 몸매에 C컵 가슴과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화언니를 보고는

불끈불끈한게 잠이 훅 깹니다ㅋ

언니가 주는 냉수한잔 마시고 탕으로 갑니다.

가볍게 샤워씻김서비스를 당한후 바디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미끄덩 미끄덩  ~  아앙~ 아앙~ 까슬한 보슬털과 미끄러운 오일의 부비부비가

묘하게 매치되면서 흥분감을 돋구워줍니다.

구석구석~ 빨림을 당하면서 아부라 카타부라 동해물과 백두산이...주문을 외워봅니다.

다행히 효과가 좀 있었습니다. ㅋㅋㅋ여러분도 주문을 외워보세요 ㅋㅋ

침대에 와서도 매화씨의 온 몸 애무는 다시 시작됩니다. 

그리고는 반대로 저도 매화를 애무해줍니다. 앙앙~ 하는 신음소리가 

제 반격도 만만치않았다는 반증을..ㅋㅋ

준비가 끝나고 천천히 들어가는 뜨거운 그곳에 느껴지는 강력한 쪼임 ! 

다시금 주문을 외우며 좌삼삼 우삼삼 쿵짜라라작작 쿵짝짝 리듬을 탑니다.

이번에는 주문이 말을 듣지않네요. 이제 난 틀렸어...ㅋㅋㅋ

그래서 그냥 하기로 마음먹은뒤 강력하게 피치를 올리고

제 허리를 감싼 매화의 발의 쪼임도 강력해지면서 시원하게 샷~~~~

끝나고 나서도 구미호마냥 찰싹 달라붙어있는 매화언니 마무리까지 완벽했네요

돌아오는 주말에도 즐달해야겠습니다 ㅎㅎ

 

[팬티속 나쁜손인증] 꼴릿하고 섹시한 신음내며 허리돌리는 그녀..급달림이 즐달로!

몸매좋고 마인드좋고 마음편안하게 힐링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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