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평일 월차라 혼자 집에서 캔맥주에 영화한편 보고있었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따분하니 자연스래 놀고 싶더군요
인터넷 이리저리 뒤져보다가 메이저 박태환이라는 사람을 찾고 셔츠룸을 방문했습니다
퍼블릭만 가봤지 셔츠룸은 처음이였는데 친절하게 시스템설명을 잘해주시더군요
어차피 싸이즈보러온거 아니고 재밋게 놀러온건지라 마인드 좋은 친구로 추천해달라고 했습니다
초이스가 4조정도 들어왔는데 싸이즈도 나쁘지 않더군요 조금 수위가 있다고해서 당연히
외모는 떨어질줄 알았는데 퍼블릭과 별반 차이가 없더군요
어쩃든 3명의 친구를 추천받고 그중 가장 제이상형인 친구를 골랐습니다
얼굴은 청순한데 몸매는 색기가 있떠군요 . . .
잠깐 얘기를 나눈뒤 인사타임 . . .
노래가 나오고 무릎위에 올라와 홀복과 속옷을 벗습니다 . . .
크으 가슴 이쁘더군요 한참을 애무하고 껴앉고 노래가 끝난뒤에도 내려올줄 모릅니다
웨이터가 들어오는 바람에 내려오고 술자리를 이어갔습니다
근데 워낙 저도 몸이 밀착하는게 좋은지라 다시 올라오라고 했습니다 좋다고 올라오더군요
그리고 먼저 입술을 건네는데 얼마나 그러고 있던지 모르겠더군요 문자로 담당박태환부장꼐 연장해달라고 한뒤
찐하게 놀았습니다 그렇게 3타임을 놀고 끝냇는데 . . . . . 집가려고 하니 허벅지에 쥐가나더군요 .
너무 태워놧는지 ㅎㅎ 여튼 너무 진하고 재밋는 술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