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갓다왔는데 퇴근하고 이제서야 쓰네요 ㅋㅋ
요즘에 통 달리지도못하고 기분이 좀 다운상태였는데 친구가 갑자기 연락오더니
토토 크게먹엇다고 지가 쏜다고 놀러가잡니다 ㅋㅋ 전 미리 봐놨던 강남 티파니 가자고 꼬셧죠.. !
친구 오케이하고 자기가 로리보고 저는 나나 보기로합니다 ~
저도 충분히 즐달이상이였는데 친구이생킈는 핵즐달이였나 혼자 연장때리고 저혼자 차에서 기다리게만드네요 ㅋㅋ
나나 딱 이국적 미녀처럼생겼습니다 이목구비 뚜렷하고 서양적 이목구비? 라고해야되나 ㅋㅋ
어쨋든 미의 기준은 비슷하기때문에 와꾸는 굿굿! 다 벗고나니 슬림 그자체~
야.. 이건 됫다~ 싶어서 언능 누워서 서비스받으면서 키스+역립시도합니다
나이 어려서그런가 반응도 활어여서 역립할맛납니다 ㅎㅎ!
장갑씌우기전에 깜짝서비스..! 부비부비살짝해주더니 끼고 넣어주네요 ㅋㅋ
이런 .. 여우같은.... 서비스에 홀라당 넘어가서 결국 나이깡패에 금방 패배...
친구 기다리는거빼곤 다 좋앗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