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코어 다녀 왔는데 괜찮은듯~글남기네요 


회사 대리들 2명이랑 쐬주 한잔하고 Bar에서 한잔 하는데 


옆에 아가씨 앉히고 싶단 생각에 하드 가자고 했더니 


둘다 후딱 가서 놀고 가자고 하네여 


그래서 사이트로 눈팅햇던 석희상무님한테 한번 가보자 생각했던터라 


바로 전화하니 뉴페이스가 많이 들어와서 영계로 해주겠다함


바로 출발함.. 


맥주 한잔씩 하고 바로 초이스 시작되는데


3명다 초이스 한방에 끝내고 석희상무님이 다 마인드좋은 애들이라고 


어케 한번에 다 찍냐고 그러네여~


이제 놀기 시작하는데 제 파트너 슴가가..ㄷㄷ 무슨 컵이줄도 몰겠음. 


크기도 크고 말캉말캉 부드럽고 이런 슴가 첨 만져봐서 그러나 


제 물건이 벌떡벌떡이네여~ㅋㅋ 


이렇게 만지고 빨고 1시간 넘게 놀고
 

마무리 시작되네요

 
위에서 앉자서 빨아주는데...몸매가...


제생각엔 40-27-36 몸매 정도?? 


상상이 되세요??ㅋㅋㅋㅋ 


이런 언니 몸매 어디가서 만날수 있을까요?ㅋㅋㅋ 


아가씨도 싹싹한게 말도 잘하고 술도 잘 먹고 


애무부터 시작 하는데 차근 차근 잘 하더라구여 


슴가가 덜컹덜컹.. 제 가슴도 덜컹덜컹.....ㅋㅋㅋㅋㅋ 


아 미츼겠더라구여,, 슴가떨어질까봐 누워서 만져주고..ㅋㅋㅋ  


절정에 치달았을때 입으로 마무리까지 받아주는 완전 내스타일 언니


완전 깔끔하게 놀았네요~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대리 2명도 그런데로 잘 논듯..ㅋㅋㅋ 신경 안씀.ㅋㅋㅋ

 
암튼 즐거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