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추천으로 나나 봤습니다.. 전 서비스하드한게 마음에 들었네요 ㅎㅎ
역시 한살이라도 더 많아야지 관록이 묻어나오는 서비스를 받죠 ㅎㅎ  그리고 나나는 충분이 제에게
합당한 서비스를 제공했네요 ㅋㅋ 폭풍 피스톤질을 불러오는 몸매에 폭풍신음소리...
정상위에서 가슴 주물르면서 하는게 제일 좋았던 나나였습니다
나나도 진짜로 느끼는거같은게 다리나 이런곳반응보면 알자나요...
다리도 꽉 허리잡는게 즐길려고하는 마인드가 보여서 더 좋았습니다
마무리도 시원하게 했고 다음방문할때도 기대가 되는게 뭔가 야릇한 눈빛보내는게 ...
다음방문에는 무슨서비스를해줄려고할지 기대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