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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꼴림실사◀◀ 예빈이의 하이톤 신음이 기억에 남네요..

백전일승 0 2017-10-24 21:33:34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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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명 : 강남매직미러야구장
 
담당 : 수지실장 010-9649-9667
 
파트너 : 예빈
 
후기 : 
마땅히 갈곳도 없고 해서 집에만 있다가 약속이 생겨 강남 나왔지요. 
오랜만에 본 친구들과 한잔 하고 달렸습니다. 다음날 출근도 
없는데 집에 일찍 드렁가기는 뭔가 아쉬워서..접대차 몇번 
방문했었던 야구장 수지실장한테 연락합니다. 살짝 어려운 자리였는데 
매끄럽게 진행도 잘해주고 아가씨들도 잘 찝어줘서 깔끔하게 
마무리했던게 기억이 나서요. 여튼 보내준 차 타고 가게 들어가니 
대충 10시 좀 넘었던 것 같습니다. 평일이긴 해도 피크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북적북적했습니다. 딜레이도 좀 있었습니다. 그냥 
갈까도 생각해봤는데 이시간대에는 어딜 가나 전부 비슷하겠거니 하고 
그냥 기다렸습니다. 담배 피우고 얘기하고 있으니 수지실장이 미안하다며 
폴더 인사 하면서 미러로 안내해줍니다. 기다린 보람은 확실히 있었습니다. 
출근률 좋다는 말이 그냥 멘트는 아니었는지 사이즈 나오는 언니들 미러에 
드글드글하네요. 평소에는 고민 크게 안하는 스타일인데 제대로 놀아야지 
마음 먹으니 눈알 부지런히 돌아갑니다. 결국 구좌 추천 더해 예빈이라는 
아가씨 골랐습니다. 나이는 20대 중반정도로 보였는데, 살짝 처진 눈꼬리가 
묘하게 색스러워보이는 와꾸에 얇은 홀복으로 감추기 어려워 보이는 폭발적인 
몸매가 마음에 드는 아가씨였습니다. 얼핏 보기에도 큼직하고 모양 좋은 가슴이 
제 취향에 딱 맞았지요. 동행들도 자기 취향에 맞춰서 아가씨 하나씩 고르고 
룸 들어가서 놀기시작했습니다. 전투부터 받아보니 괜히 애매하면 담당 추천이 
좋은게 아니네요. 기술도 좋지만 마인드가 끝내줍니다. 대충 시간떼우는 식으로 
넘어가는게 아니라 뭔가 정성스럽게 해준다는 느낌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살살 
약올리는 느낌으로 위크포인트만 자극해주다가 스퍼트 올려서 깊게 집어넣어 빨아올리는 
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중에는 정말 이러다가 싸겠다 싶어서 속으로 군가 좀 불렀습니다. 
유흥 경험 총동원해 어떻게든 참은 뒤에 술마시고 즐겼습니다. 말빨도 좋고 애교도 많은 
언니들덕에 분위기는 금방 흥이 올랐습니다. 제 파트너도 처음부터 제 옆에 찰싹 달라붙어 
안 떨어지는 통에 저도 부지런히 주물렀지요. 미러에서부터 눈에 띄던 가슴은 말할 것도 없고 
아래로 내려가니 엉덩이도 생각보다 실하더군요. 제 위에 올라가서 은근슬쩍 눌러주는 압박감이 
좋았습니다. 술좀 들어가니 술도 말도 좀 짖궂어진 게 있었는데 싫은 내색 없이 잘 받아준 언니덕에 
재밌었습니다. 신나게 놀다보니 금방 룸 시간 끝납니다. 더 섹스러워진 마무리 인사 받고 구장 올라갔습니다. 
둘만 있으니 더 여우처럼 변하는 제 파트너, 점점 마음에 듭니다. 올누드 아가씨 몸매는 굉장히 매력적이었습니다. 
큼직한 물방울 가슴에, 운동한 티 팍팍 나는 잘빠진 허리, 붙잡고 싶은 골반에 묵직한 엉덩이 모두 섹시했지요. 
얼른 본게임 들어가고 싶었지만 아가씨 서비스부터 받았습니다. 아래서 위로, 위에서 아래로 손이랑 혀로 훑어주는데 
등골이 찌릿찌릿했습니다. 똘똘이에 피 좀 몰리고 바로 아가씨 깔고 허리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쪼임도 괜찮고 물고기마냥  팔딱거리는 반응이 좋았습니다.
 
와꾸가 괜찮으니 느끼는 표정도 한층 섹시하고, 몸매가 좋으니 어느 체위로 해도 만족입니다. 
거의 한시간 꽉 채워서 알차게 홈런 때리고 나왔네요. 언니 스킬도 좋았지만 저랑 궁합도 잘 맞았던 거 같습니다.
 
은근 하이톤의 신음이 기억에 남네요. 나와서 물어보니 다른 사람들도 파트너에 만족했다고 합니다.
 
이 멤버로 한번 더 뭉쳐서 연락 넣어야겠네요..ㅎ

[강남나인(NINE) 석희상무] ⭕️█❤️뽀얀 피부에 어울리는 핑두녀❤️█⭕️

비밀은 나나가.. 좋은가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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