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달리지 못햇는데..
술한잔 하다가 생각나서 전화 한번 걸었네요
예전에 봤던 언니로 예약하고 강남나인으로 갑니다..
석희상무님과 간만에 인사좀 하고 맥주한잔 하다가
10여분 기다리니 언니가 들어옵니다...
오랜만에 봣지만 역시 모습은 그대로~ 민간인 필이면서 청순하게 생긴 외모입니다.
머리를 짧게 잘라서 보이시한 느낌도 다소 듭니다.
뽀얀 피부가 매우 보드라와서 터치시에 느낌이 매우 좋습니다.
홀짝홀짝 술이 잘들어가고.. 오늘따라 더 짧게 느껴지는 시간..ㅠ 그래서 어쩔수 없지
필꽂힌 마당에 룸 연장 깝니다 ㅠ
옷은 원피스인데 가슴골이 보이게끔 트여 있어서 보기만 해도 불끈 서는 느낌입니다.
보이시한 느낌과 달리 애교도 다소 있고 말도 재치있게 잘 받아주는 편입니다.
담소가 어찌나 재밋던지.. 연장한 룸시간도 짧게만 느껴지네요 ㅠ
그래도 마지막 BJ받을땐 언니도 많이 느꼈는지 신음소리가 진짜였네요.
아랫도리가 많이 젖어있는게 넘 꼴릿했습니다.
아쉬움을 마감하고 석희상무님과 맥주한잔 더하고 집으로 왔네요.
민간인 필에 섹시한 몸매와 청순한 와꾸를 지닌 아가씨를 좋아하시는 분은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