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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미인] 진아씨 즐딜탐방기

눈위밤 0 2017-12-10 11:27:08 421

 날도 많이 추워 이제는 완전 겨울 날씨네요.

 점심시간 후 나른한 오후 눈치껏 외근나간다고 하고 너무 당연스러운 발걸음으로 강남역쪽으로 향했습니다.

 미인에 전화를 걸어 실장님께 나으 지명 진아씨 타임을 물어보니 1시간정도 후에 가능하다더군요.

 3초 고민후 알았다고 예약을 잡고 근처 립카페에 전화를 걸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마져 시간이 걸리면 그냥 커피나 마셔야지 하는데 다행이도 바로 예약 근처에 있어 냅다 뛰어갔죠

 립까페에서 1차의 물을 빼고 시간을 보낸뒤 미인으로 냅다 갔습니다ㅎ

 가는도중 아메리카노 두잔은 센스죠 문이 열리고 진아씨가 방긋웃으며 인사를 하네요

 그리고 들어와서 다시보니 오빠였어요?? 하는겁니다 입구에서는 못알아봤나;;

 옷이 전혀 달라서 몰랐다고ㅋㅋㅋ 이전에는 휴일에 가서 옷이 많이 편했지만 느낌이 많이 다른가 했죠ㅋㅋ

 아메리카노를 좋아한대서 같이 마시면서 얘기를 하는데 조잘조잘 요새 친구들이랑 이런저런 일들을 얘기하고

 저한테 조언도 구하더군요. 차분히 얘기하고 저는 담배를 안피워서 진아씨도 안피워서 좋아요ㅎ

 아메리카노 마시고 오빠 씻고와요~ 라는 이쁜 한마디 꼼꼼히 샤워를 한후 닦고 누우려는데..

 에이~ 오빠 여기 안닦였어요~ 하며 등에서부터 수건으로 훓고 밑으로 내려오는데 움찔ㅎ 

 베드에누워 찬찬히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압도 적당하고 꼼꼼히 잘 해주는게 너무 좋아요

 그러면서 대화도 부드럽게 이어가고 기분좋게 마사지 끝나고 서비스 일단 가볍게 부비부터 시작하네요

 천천히 달궈준뒤 BJ로 이어지는 스킬이 저는 가장 좋더라고요ㅎㅎ

 BJ하다 점점 올라와 꼭지 애무 후 다시 BJ 마치 입으로 등산이라도 하는것 같아요ㅋㅋㅋ 풀발로 올라왔겠다

 이제 진아 눕히고 하비욧 바로 들어갔습니다. 폭풍하비욧 도중 진아도 호응도 좋고 가끔가끔 손으로
 
 제알을 만져 분위기를 돋구네요ㅎㅎ 그렇게 하다가 아무래도 2차시기이니 좀 걸릴것 같고 살살 죽는느낌이 들어
 
 69로 자세를 바꾸고 서로 천천히 애무를 시작했죠ㅎㅎ

 진아씨는 BJ하면서 손으로 알을 터치터치 해주는 느낌 아주 좋습니다ㅋㅋ 그렇게 다시 세운 저의 주니어로

 이번엔 뒷하비 푹푹!! 허벅지 조임이 좋아 빠르게 달립니다~!! 마무리 느낌이 와서 다시 하비욧으로 자세 바꾸고

 귀찮게 여러번 자세를 바꿔서 조금 미안했네요..ㅠㅠ 그래도 친절히 잘 대해주는 마인드가 확실히 좋네요ㅎㅎ

 역시 이래서 고정이 좋죠ㅎ 그렇게 하비욧 스퍼트로 배싸 휴우~

 두타임 힘들게 마쳤네요ㅎㅎ 진아씨도 땀흘리고 둘다 베드누워 기분좋게 쉬었습니다^^

 나갈때 진아씨가 언제 또올꺼냐고 미리 알려주면 자기 커피 안마시고 있겠다고ㅋㅋㅋㅋ
 
 쨌든 다음에는 진아씨 두타임 끊어야 겠습니다 확실히 기분좋게 즐달했네요~

●●추위에는동경스파!! 선관리사/혜원매니저 환상조합●●

양파같은 매력 까도 까도 매력적인 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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