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아름다운 우리 소라 입니다..
소라를 접견하기위해 돈을 모으고 모아서 드디어 어제 방문해 봣습니다.
첫만남이라 엄청 긴장되고 오랜만의 물을 뺴는거라 빨리 싸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이만저만 아무튼 근심 걱정으로 방에서 앉아 있는데 소라가 문열고 들어오면서
환하게 웃느넫 너무 아름다웟어요...덧니가 하나 있는데 그것때문에 또 귀엽게 보이기도 하고
소라가 하이 해서 저도 헬로우 하며 대화로 말문을 트며 좀 알아가니 소라가 제 옆으로 오네요
와서 제 손을 잡더니 쓰다듬다가 포옥 안기는데...저도 모르게 그만 키스를 해버립니다
부드럽게 키스를 하니 소라도 제 볼을 잡고 화답을 해주기 시작하면서 제 손은 자연스럽게
가슴과 허리로.....그렇게 자연스럽게 시작해서 언니를 눕혀놓고 역립을 먼저 시작햇어요
역립 하면서 소라의 모든 신체부위를 탐하니 소라도 저에게 답가를 줍니다
저를 눕힌후 전신애무와 강력한 bj타임에 부비부비 까지 섭스를 이렇게 황홀하게 받아본적은
요근래 들어서 첨이구요 이쁜 매니저한테 받으니까 더 좋앗습니다.
CD를 장착한 후에 플레이를 시작하니 소라도 긴장햇는지 약간 표정이 상기되더니
꽂자마자 바로 반응이 왓어요 그래서 탄력받아 더욱 열심히 언니의 봉지에 쑤셔 박앗습니다
오래 오래 하면서 시간 다 맞추고 마무리 햇구요..소라한테 미안햇어요 넘 오래해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