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님 추천 듣기를 잘했네요 ㅎㅎ 풀싸 달리고 왔습니다
고려스트리밍
0
2017-04-12 21:00:21
713
화요일저녁 친구들과 논현동 인근에 위치한
술집에서 소주 털다가..달림신강림^^;;
미리연락드리고 지금오시면 매직미러초이스로
좋은아가씨들 많다고하여 필받아서 비발디로 고고고~
입구근처에서 전화하니 정다운상무님 마중 나오시고
간단하게 인사한후, 좋아하는 취향들 이야기하고...
언니들 매직미러초이스로 시작..
3명이서 거의 30명정도 본듯하네요
흠.. 맘에 있는 처자는 있는뎅... 잘 모르겠음.. 잘노는진..
친구넘 상무님한테 맘에 드는 언냐 마인드 괜찮은지 물어보니..
별로라고하여...패쓰~
딴 아가씨 추천하길래 고민 하네요.. ㅋㅋ
제가 원래 상무님 추천 말듣는게 낫다고 하니
귀얇은 친구넘 그렇게했음.ㅋㅋ
저는 보이시하면서 쎅끼좀 가득한 괜찮은 언니 골라서 놀기 시작함..
룸에서야 노는 스타일 다들 아시리라~패쓰^^
위로올라가서 좀 숫기 적은 편이라서 빼는 편인뎅..
제가 오늘 촉이 좋은건지 운빨이 좋은건지
헐~이언냐가 달려드넹..
내가 홈런 친건지 언냐가 홈런친건지 구분이 안됨..
구장 올라가서도 화끈한 언냐..붕가붕가를 마치고나니
이 언냐 클럽에서만 일하다가 요즘 경기가 어려워서
그런지 돈벌이가 안돼 풀쪽으로 업소를 옮겼다는군요~
오랜만에 마인드좋은 언냐 만나서 좋았습니다^^
나중에 친구넘들 자기들 파트너들보다 좋았다고 부러워 하네요. ㅋㅋㅋ
여튼 친구놈도 상무님 말 따라간게 다행이었다고 말하네요^^재밌었어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