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풀싸롱 유인나실장님 방문기입니다
아직 장가안간 동료녀석들하고 같이 가기로 했는데
한놈이 안된다고 갑자기 빼는 바람에 2명이서 갔다왔습니다.
유인나실장이 말하길 오늘 비가 많이와 언냐들이 많이 나올거 같진 않다는군요..
노래방으로 돌릴까 하다가 그래도 2차있는 풀이 났지 싶어서 바로 달렸습니다.
도착해보니 유인나실장왈 생각보다 언니들 출근율이 좋다고 합니다.
얼씨구나하고 둘이 오붓한방 들어가 앉아서 맥주한잔 하구있는데
실장님이 들어와 초이스실루 가자더군요.
1층 초이스실로 갔는데 여기 초이스실은 다시봐도 탄성이 나옵니다.
(초이스실이 타 가게와는 정말 비교도 안됩니다)
초이스 방법이 리얼초이스와 매직미러가 있는데 저희는 마주보구 초이스하는건
뻘줌하여 만만한? 매직미러로 초이스하였습니다.
미러실안에서 젤 이쁜 아가씨로 고르자 하고 맘먹었는데 역시 눈에 들어오는건 오늘도 ㅅㄱ뿐...
제일 커보이는 별이라는 아가씨 초이스!!!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라 생각하고 피아노 맘껏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동료도 초이스를 하고  아가씨들과 룸으로 입장하였습니다.
언니 웃장 까는데 돌아버리는줄 알았네요.
내가 업소녀들이랑 놀면서 이렇게 가슴이 예쁘게 큰 아가씨는 또 첨입니다.
그 언냐도 자기께 이쁜줄 아는지... 자신있어보이더라구요.
암튼 한손으로 쥐면 넘쳐흐르는 .. 아주 한손으로 잡기엔 버거운 ㅅㄱ를 가진 별이
비싼돈주고 노는데 마르고 밋밋한 언냐들보다는
별이 같은 슴가나 힙 볼륨감있는 언냐가 손맛도 좋고.. 좋네요
별이는 전번에 왔을때는 못본 언냐였는데... 마인드도 그런대로 괜찮더라구요
유도리 있게 돌릴줄도 알고 정색하지않고 웃으면서 애교도 피울줄 아는 마인드괜찮은 업소녀였어요
성격도 괜찮은거 같고 일단 가슴이 먹어주고... 전투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역시 언냐들이랑 미친듯이 놀다보면 룸타임은 빨리 지나가는거 같아서 속상하지만
마지막 하이라이트 2차가 기다리고있으니 아쉬워도 접어야 하는 수 밖에요
별이의 큰 가슴을 보여 멋진 2차를 상상하며 위로 올라갔습니다.
별이... 역시 ㅍㅅㄹ 언니들이 안마 언니들보다 떡 스킬은 별로지만
나름 열심히 하려고하고 조여주는 맛이 있어서 굿이었습니다.
글구 무엇보다도 별이가 위에서 찧을때 ㅅㄱ가 ㅊㄹ이는게.. 무슨 ㅇㄷ 주인공(?) 된줄 알았습니다.
별이 가슴하나는 알아줘야댑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