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후에 대기실에서 기다리는동안 보통 tv보면서 기다리는데
이날만큼은 바로 티방으로..조조라서...
잠시후 미 관리사가 등장~마사지는 건식이 많은 시간을 차지합니다.
압이 다른 관리사들에 비해 센편인데 왜 아픈 느낌은 없을까요?
그만큼 많이 해봤다는 반증일듯 합니다. 팔꿈치를 이용한 스킬도 잘못하면 아프기
마련인데 역시나 시원시원합니다. 뒷판은 오일 마사지까지고
얼굴마사지 가볍게 받고 서혜부 집중 공략에 들어갑니다.
포인트만 콕콕 집어 눌러주는건데도 뭐가 그리도 좋은지..
노크하면서 샛별 언니가 들어왔고 소프트하지만
오히려 존슨이는 더욱 탄력을 받아 기립해서 죽을 생각을 안합니다.
핸플로 바꾸고 발사의 기운이 느껴졌고 얘기하니 입으로 퐁당~
가글로 서비스의 끝을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