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Z스파다녀왔습니다

집앞까지 갔다가 계속 달리고싶은 생각밖에 없어서 바로 전화를 드리고 방문

차를가지고 갔는데 금요일이라 그런지 많이 복잡하네요

몇번 방문했던적이있었는데 차를 가지고간적은 처음이라 주차를 물어보니

실장님이 업소 앞에도착해 깜빡이를 키고있으면 발렛을 해준다는 말에 도착후 깜빡이를 키고있으니

발렛을 해주네요  

덕분에 편하게 주차를 하고 들어와 바로 결제하고 들어왔네요

샤워하고 나오니 손님들이 조금있어 대기를 조금했네요

다른거는 다 좋은데 대기공간이 조금 좁은것이 살짝 단점이네요..

제차례가되어 안내받아 시원하게 마사지 한시간받고

전립선마사지를 받을때쯤 민서가 들어오네요

2번정도 본적이있던 민서라 민서도 저를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하네요

관리사분 나가고 서로 안부좀 묻다가 바로 불같이 타올랐어요

화려하진 않지만 부드럽고 정성스러운 애무와 연애감이 참 좋았네요

도도하고 차가운이미지와는 다르게 엄청 개구지고 말도 많구

반전의 느낌이있는 민서씨 덕분에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