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에 방문한 곳은 테마&떡24시입니다.
강남에서 떡건마 성지의 자존심을 꿋꿋하게 지켜가고 있는 곳입니다.
마사지는 가보신분들은 다 아시는 부분이니까 중요한 연애부분으로 슈웅~
문이 열리고 민주가 들어옵니다^^
홀복을 입고 있는 몸매 사이즈가.....좋네요 크흠.....
보자마자 이곳저곳 쓰다듬으니 민주가 "오빠...옷좀 벗구...ㅎㅎㅎㅎ"라는데
너무 정신이 홀려서 주물럭 대기만 했네요;;;;ㅎㅎ
정신을 번쩍 차리고 민주의 옷을 하나 하나 벗깁니다.
마지막 한장을 벗기고 보고만 있을수는 없을 정도로 탐스런 민주를 탐해보고자
베드에 눕히고는 풍만한 가슴을 한입가득 넣어 혀를 돌려 쪽쪽 흡입합니다.
민주는 이미 제 분신을 손에 쥐고 흔들어주고 있습니다.
손에 살짝 힘을 주어서 해주는데 분신이 부풀어올라 하늘로 우뚝
정말 쉬운남자구나 내가.....할 정도.....어느새 우뚝..... ;;
민주의 야릇한 신음소리가 들리고 그 소리에 제 기둥도 움찔!
조금씩 아래로 내려가면서 타액을 뭍혀 영역표시를 하고...
마침내 민주의 샘에 도달합니다.
혀를 놀려 샘을 자극할수록 샘물이 조금씩 나오면서
민주의 허리는 조금씩 휘어가면서 제 머리를 좀더 끌어 당깁니다.
굉장한 자극을 받았는지 촉촉하게 젖어있는 민주의 샘을 살짝 벌려
분신을 뿌리끝까지 한번에 넣어 움직입니다.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 허리놀림에 지긋이 눈을 감고 마찰의 쾌감을 즐기는듯
눈을 감은 민주의 섹시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지금은 더 없이 한껏 섹스러움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반응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꽉~ 조여오는 민주의 허벅지에 힘입어 더욱더 역동적이게 움직입니다.
점점 휘어가는 민주의 허리를 붙잡고 거세게 치다가......퐉!!!!하고 분화구처럼 터져버립니다.
여운처럼 꾸엑꾸엑 나오는 저의 정액 제대로쥬~~~즐달은 따논당상 입니다.
조금더 그때의 감정을 담아 실감나게 써보려 했으니 표현력의 문제로 .....ㅠㅠ
다음에 좀더 풍부한 후기로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