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별루 관심이 없었는데 지인이 이번에 다녀온곳이 있는데 꼭가보라고 워낙 울어대서


알겠다하고 마지못하는 척 다녀왔습니다. 떡을 싫어하진 않는데 좀 아까운 그런게 있잖아요.


안와본건 아닌데 뭐어찌됐건 방문하고 방에 누웠습니다.


마사지 해주는 분이 오셨는데 생각보다 꽤 시원합니다.


특별히 어디가 딱 시원하다는 아닌데 전체적으로 푸근하니 잘풀어주시네요.


전립선 쪽도 주물주물 잘만져주셨는데 마사지받다 거시기가 서버려서 부끄러워하니


다그런다고 괜찮다고 다독여주시네요 ^^ 고맙습니다.


관리끝나구 아가씨 오셨는데 이분이 친구가 말한 그분이었거든요. 예약지명하구 간건데


할만했습니다. 조금마른듯한 몸매인데 풍만한 가슴이 있구 키도 적당하신데 눈빛이 매우 매력있어요.


섹기를 머금었는데 선한 인상이랄까. 아무튼 마음에 들었습니다.


서비스는 더 대박이에요.  충분히 느끼도록 천천히 애무를 해주시는데 빠는건 기본이고


손끝으로 제몸을 어루만지면서 닭살이 돋게끔 하시는데 장난아니세요.


BJ를 해주실때도 제 거시기 기둥부터 입술로만 물고 혀를 낼름거리는등 스킬이 되게 좋으세요.


거시기랑 알을 동시에 애무해주시는게 이게 설명하기가 좀 그런데 요게 느낌이 대박입니다.


애무가 충분히 되고나면 쓱 집어넣으시는데 넣을때 헐렁하다가 중간중간 딱 쪼으는데 리듬을 타듯 꾸준히


자극을 주다가 절정의 스킬! 거시기 끝부분만 딱 걸치고 허리를 돌리는데 이거 미칩니다..


처음부터 쌀거같아서 이건 자존심이 허락할수 없다싶어 억지루 참다 뒤로 바꿔서 넣는데 넣을때부터


빡빡하니 작정을 하셨나봅니다.. 이길수가 없었어요.. 그대로 뒤치기모드로 남김없이 사정..!!!


머릿속이 멍~ 해지면서 행복한 기분이 들더군요.


지인이 반할만 했습니다.. 자꾸 생각이 나는게 저도 이러다 빠져들까 무섭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