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 다녀왔습니다!


건마!
그것도 떡건마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놓칠 수 없는 업소가 바로 투썸플레이가 아닐까 하는데요~


마사지 제대로 해주시는 전문관리사분과 그 뒤 2차전 벌일 이쁜이들이 많은 곳이기에 아주 기분좋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시설도 일반 로드샵보다 훨씬 깔끔합니다.
아무래도 가정식 스타일의 업소이다 보니 더 편하게 즐길 수 있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예약하고 갔습니다!
실장님한테 제일 이쁜언니 만날거라고!
얘기하고 갔는데, 정말 이쁜 언니 만나버렸네요.
그냥 이쁜게 아니라 우주 최고로 이쁩니다!


솔직히 올해 들어 본 언니들 가운데 제일 이쁜 언니가 바로 이번에 만난 [예쁨] 이라는 언니입니다.
이름부터 이쁘잖아요!

실제로 보면 지립니다. 지려!
와꾸에 지리고 몸매에 지리고! 서비스에 지리고! 마인드에 지립니다!


진심 와꾸가 음~ 오피 기준 쁠러스 오 라고 하는데, 저는 인정 못합니다.
오피 기준 쁠러스 칠은 그냥 먹고 들어가게 생겼어요.
정말 그 정도로 이쁩니다.


특히나 오똑한 코는 베일 정도~
동그란 눈에 빠져도 할 말이 없을 정도입니다.


와꾸만큼이나 몸매도 훌륭합니다.
피부도 좋고, 뭐하나 빠지는 게 없는 언니입니다.


정말 이쁜 언니 좋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본격 서비스에 들어가서는
솔선수범 훌륭한 자세를 취해가며 떡도 신나게 즐기니 쾌락은 우주최고치로 상승하고 열심히 박고 또 박고
본능에 충실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쁨이도 저와 같이 본능에 충실해질 줄 아는 언니라서 더욱 더 만족스럽게 즐겼네요!


열나게 박아대면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끌어모아서 마지막 최후의 발사!


아주 기분좋습니다!
너무 이쁜언니라서 죽지 않는 발기력을 선사해줬죠.


와! 쌌는데도 이렇게 죽지 않고 오래 버티는건 정말 20대 초반때 외엔 처음인듯 합니다.


당연히 마사지도 잘받았지만, 예쁨이와의 떡이 짜릿하게 기억에 남을 이번 투썸플레이 방문!


진심 이리 이쁜 언니라면 고추가 바스라질때까지 즐겨야합니다!
죽지 않는 발기력을 가진 저라면 더욱 더 열심히 즐겨야하죠!


조만간 빠르게 재방문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