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로 접어들자 확연히 따뜻해진 날씨에


아 드디어 봄이 왔구나 하고 새삼 실감하게 되는 오늘입니다


내일은 비 소식이 있다 하는데,


올해의 첫 봄비가 되겠네요ㅎㅎ 한껏 센치해지는 이 남심


한창 감성적인 기운이 몸과 마음을 가득 채우니


이런 날에는 어디 해소할 곳이 필요하지요


그렇게 합리화를...마치고ㅎㅎ... 압구정역 인근에 있는


압구정 다원 스파에 예약전화를 때립니다


집이 구청 근방이라 가깝기도 하고


봄이 온 기념적인 의미로다가 탕에서 몸을 정갈히 하기위해


선택한 압구정 다원인데요


역시나 후회없는 선택이었던것같네요


사우나 시설도 아주 좋고 무엇보다도 마사지가 참 좋았습니다


관리사님 이름은 예 선생님이었는데


압도 세고 실력이 워낙 좋으셔서


온몸의 근육이 춤을 추듯 풀어져 나가는 듯 싶었어요


그렇게 마사지 시원하게 다 받고나니


노크소리와 함께 오늘의 서비스녀 유미 등장


전형적인 슬렌더 미인이네요


군살이 정말 1도 없이 아주 매끈한 라인의 소유자입니다


목소리는 섹시한 허스키 저음 보이스


귓가에 들리는 음성만으로도 어느정도 전희가 된다 싶을 정도로...


본격적으로 서비스 들어가니 너무 잘하네요


첫 애무때부터 입김이 피부에 닿을 때마다 혀에 앞서서 짜릿한 느낌을 선사해주고


이내 제 물건을 애무해주는데 아 정말 이맛에 스파 다니는 것 같네요


제 물건이 적당히 빳빳해지자 젤을 바르고는 손으로 강약강약 능숙하게 흔들어주는데


정말 너무 기분이 좋아서 금방 사정감이 오고


나올것같다 말하니까 입으로 다시 덥썩물어서 한방울도 안남기고 쪽쪽 빨아들여주네요


이 타이밍에 현자타임이 확 물밀듯이 밀려왔습니다ㅎㅎ


역시나 압구정 다원은 언제가도 항상 굳초이스~


조만간 또 방문할 의사 100%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