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스마트 폰으로 접속해서
습관적으로 문의전화 돌리던 도중
1004에 비비가 바로 가능하는군요!!
당장 전화해서 50분코스로 예약하고
멀지 않은 곳이라 급히 달려서 비비 접견합니다..
언제쯤 한번 보나 싶었는데 드디어 보게 된 비비..
와꾸는 섹시하고 이쁘고
말도 애교있는 말투면서 마인드도 좋습니다 ㅋㅋ
서비스 들어가니 태도가 급변하더니
회오리 bj..효과음이 쏵쏵 대박입니다..
그러다가 이제 본게임 들어가니
어휴.....구멍이 작네요..
비비 신음 소리는 또 어찌나 그리 섹시한지..
방안 가득 신음소리로 가득차서 미칠 지경입니다..
옆집에까지 들리든 말든 일단 피치를 올려서 발사합니다..
찐한 시간 보내고 나왔습니다..
마지막까지 샤워를 같이해주고 현관문앞에서 뽀뽀한번받고 나왔습니다.
나중에 재접견 한번 더 해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