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다녀온 따끈따끈한 후기입니다
휴게소에 뉴페이스가 도착했다고 하여 바로
예약해서 갔다왔습니다
일본태국혼열이라고 하는데 일본어는 못하더라구요
뭐 그게 중요하겠습니까???
아야씨 몸매가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팔다리는 얇고 뱃살은 없는데
가슴만 엄청나게 커요!!! 대박!!!
알고보니 의젖.. 그렇다고 티나는 의젖은 아니고
아주 자연스러운 젖이었어요 ㅋㅋㅋ
샤워실에서 가슴을 대놓고 만졌습니다
저는 가슴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사실
섹스를 안하고 가슴만 만져도 한시간을 다 채웠을 꺼에요
제가 가슴을 좋아하는 것을 알고
가슴에 일부러 바디워시를 발라서 미끈미끈하게
정말 야동에서 봤던 그런 오일품번을 연상시키게 했어요
섹스를 하는데 일부러 제 손을 가져다 자기 가슴에
올려 놓더라고요. 정말 간만에 기분좋은 떡이었습니다
뒷치기를 하면서도 가슴을 만졌어요.
옆치기를 하면서도 가슴을 엄청 만져댔습니다
신호가 왔을 때 정상위에서 허리를 잡고 피스톤이 아닌
가슴을 잡고 엄청난 뻠쁘질을 했네요
간만에 정말 만족스러운 떡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