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해적

② 방문일시:11월14일

③ 파트너명:윤송이

④ 후기내용:

낮술 한잔하고

여자생각도 나고

할것도 없고 

날은 겨울인데 점심햇살은 따사롭기만 하네요

요즘날씨가 딱 섹스하기 좋은 날씨죠

해적에 문의 실장님 추천으로 윤송이씨를 초이스하고

문자로 주신 장소로 가서 연락드렷더니 다시 또 어디서 만나자고 하시길레

만남장소에서 만나 페이 지불하고 

윤송이씨가 기다리는 방으로 출동!

문이 열리고 슬림을 입고 있는 생머리의 단아한 윤송이씨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웃음을 유지한체 자리에 안내해주고는

음료한잔 주길레 마시고 있으니까 옆에 앉아 이야기나누는데

미소가 없어지질 않고 굉장히 친절함?이 묻어나네요

그렇게 서로 어느정도 인사가 끝나고 가까워졌다고 느낄때쯤 

샤워를 씻겨줘서깨끗이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윤송이씨가 해주는 서비스를 받는데

단아함이 느껴지던 윤송이씨에게서 갑자기 요염함까지 보이기 시작

입과 몸으로 해주는 서비스를 개운하게 받고

장비 착용후에 삽입하고 여상 정자세 뒤치기 순서로 시원하게섹스하고 왔네요 ㅎㅎ

자세를 바꿀때가 내가 원하는걸 요구할때 거의 빼는거 없이 웃으면서 받아주니까

다른곳에서 섹스하는것과는 다르게 굉장히 재밋게 놀다가 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