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이를 위로하는 소민을 내려다 보는 황홀함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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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이를 위로하는 소민을 내려다 보는 황홀함

수수한년 0 2019-01-30 09:36:06 377


친구랑 신논현역쪽에서 술을마시고 가장 가까운곳 마린스파로 향했습니다. 


 

술기운에 급달림이 하고싶더라구요 


 

계산하고 샤워 간단히한후 바로 마사지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마사지를 건식으로 한시간정도 받았던것같아요. 생각보다 젊으신 마사지관리사분이 들어오셨고


 

부드러운 관리사분의 손놀림에 너무 기분이 좋아서 코골면서 자고있다가


 

전립선마사지 들어간다고 깨우시길레 꺴습니다.


 

젊으신 미시삘 나는 관리사님이 오일을 발라 제 소중이를 조심스럽게 마사지해주시는데


 

은근히 꼴리면서 의외로 발딱 서버리는군요! 잠도 확 꺠버렸습니다.


 

이대로 관리사님한테 받고 싶다고 얘기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참기로 했습니다.


 

전립선마사지가 끝나고 제 맘을 아는건지 아가씨가 바로 들어왔습니다.



들어오는데 은은한 조명속에서도 확연히 들어나는 이목구비 수준급와꾸를가진


 

아가씨가 들어왔는데요 제 소중이는 더욱 난리치고 있었습니다.


 

상의탈의를 한후에 제 가슴을 빨면서 앗 오빠 술냄새나 술많이먹었어?? 라며 물어보네요


 

일 끝나고 한잔하고 왔다고 말하니 수고했어! 오빠라며 저를 위로해주네요 



조금 아래로 내려가 저의 소중이에도 혀로 위로해주네요 천천히 귀두쪽을 이곳저곳~


 

그 모습을 내려다보니 정말 흥분되더군요! BJ하는동안 출렁이는 가슴도 만져봤습니다.



크진않지만 만지기 딱 적당하고 가슴마저 이쁜 소민이 서비스 시간을 천천히 꽉 채워주네요!


 

서비스 시간이 다되가니 오일을 발라서 손은 제 소중이를 흔들고 입은 조여주면서 혀로 부비부비 해주는데


 

술기운에도 느낌이 확 오는게 황홀함도 잠시 소민이의 스킬에 발사했습니다!


 

당황하지 않고 제 액들을 다 받아준 다음에 가글로 한번 행궈주면서 꼼꼼히 행궈주네요!


 

이름을 물어봤습니다! 소민이라고하면서 오빠 수고했어!! 라고말해주니 너무좋네요!


 

다음엔 술 안 먹고가서 소민이 한 번 더 봐야겠습니다.



이거쓰는 동안에도 소민이 생각에 불끈불끈하네요! 다들 강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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