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논현 마린스파에서 만난 처자는 바로 소영이입니다.
점점 혼자 외롭다보니 자연스레 업소에 발길이 가는게 아닐까합니다.
마린스파는 여러모로 편리한 점이 많죠
발렛도 되고 식사도 되는 편의시설이 좋죠
일단 가장 시선이 가는것! 몸매와 와꾸 입니다.
딱 들어오는데 뭐랄까 업소에서 보지못하는 미인이랄까?
강아지상얼굴에 업소느낌은 거의 나지 않은 유흥 생초짜 느낌의 언니였습니다.
업소느낌 않나고 정말 이쁜 언니를 보고 싶다 면
소영이 강추드립니다!
자고로 얼굴이 이쁘면 얼굴값을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언니 얼굴값 제대로 합니다.
얼굴도 이쁜데 서비스까지 완벽하게 두루두루 갖춘 언니였습니다.
특출나게 어느하나를 잘하는 언니가 아 닌
남자가 어떤걸 했을때 그리고 어느 부분을 공 략했을때
흥분을 잘하고 쾌락을 느끼는지 잘 아는듯한 언니였습니다.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점점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면 갈수록 저의 손은 배드를 움켜쥐어가 고..
어느샌가 그녀의 입이 목적지에 다다른 순간!!
새찬 입 펌프질과 함께 가빠오는 저의 숨소리
모든걸 빨아들일듯한 진공청소기의 흡입력
2명한테 서비스를 받는듯한 그녀의 혀놀림
어느덧 절정에 다다르자
그녀의 펌프질은 점점더 거세지고
혀놀림의 하나하나에 반응이 오며
어느덧 그녀의 입에 발싸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정말 제대로된 서비스 언니를 만났다 라고 자부할만큼
너무 마음에 쏙든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