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에 운동 좀 하고, 볼 일이 있어서 좀 돌아다니다보니 피곤하고 졸립고...

집에 가면 다시 나오기는 어려울 것 같아서 어떡하나 생각하다가 좀 자고 싶은 마음도 있고 해서

문득 생각난게 스파가서 마사지 받고, 좀 자다가 나오는 것도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

M스파는 예약도 따로 필요 없는 곳이라 생각이 난김에 바로 방문했습니다

가게는 당산역에 도착하시면 정말 찾기 쉽습니다. 첫 방문하시는 분들도 안내 받으시면 바로 찾을 수 있을듯

계산하고 들어가서 대충 샤워한 뒤에 바로 나와서 방으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갑니다

많이 졸립던 지라 빨리 마사지 받고 자야겠다하는 생각이었고 관리사님 들어오시 인사만 나눈 뒤에

바로 마사지 받으면서 졸았습니다

그래도 관리사님께서 마사지 잘 하시더라구요 제가 자는 동안에는 너무 세게는 안하시고

적당히 부드럽게 압도 잘 조절하시면서 마사지 해주시더군요, 중간중간 깼는데

대충 설렁설렁하시지 않고 정말 열심히 계속 만져주시고 해서 마사지는 정말 제대로 받았습니다

인터폰이 울리길래 일어나보니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정신 좀 차리고 있으니 잠시 후 노크소리 들리고, 매니저님께서 들어오시네요

세희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원래부터 방문 목적은 그냥 빨리 끝내고 잠을 자는거였는데 마사지 받으면서 좀 자고 나서 그런가

막상 매니저님 들어오니까 잠이 좀 깹니다

세희 매니저님은 이쁘기도 하고, 몸매도 꽤나 괜찮으네요

누워있으니 인사 던지고 바로 탈의하시고 서비스 시작해주십니다

한쪽 한쪽 가슴부터 애무 해주시고, 내려가서 BJ를 해주는데 BJ실력이 상당히 좋습니다

입 속도 굉장히 부드럽고... 따뜻해서 절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올 정도로 좋았습니다

살짝 밀착되어 있는데 닿는 피부결도 부드럽게 느껴지고 그 여자 특유의 체취인지 향수냄새인지... 냄새 좋네요

애무 다 받고나서 본격적으로 합체 시작. 여성상위부터 시작했는데 언니가 상당히 열심히 합니다

살짝 빠른 타이밍에 신호가 올 것 같아서 자세 바꾸고 조금 천천히 움직이는데도 한번씩 콱콱 조여줄때마다

버티기가 쉽지 않아서 ㅠㅠ 어쩔 수 없이 발사하고 언니가 정리해주는 걸 기다렸다가 시계보니

7분~8분 가량 한 것 같네요... 세희 언니랑 같이 나와서 헤어진 후에 수면실에서 푹 자고 나왔습니다

마사지에 서비스, 수면실까지 너무 잘 이용하고 나왔습니다 다음에도 방문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