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하늘이가 최고 짱인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말씀드리자면 실장님한테 예약잡고
하늘이 방으로 갔습니다 살짝 떨리는 마음을
안고 노크를 똑똑 하니 문이 스르륵 열립니다
후 하고 심호흡을 하는데 오빠~ 하고 되게
밝게 인사해주는데 바로 떨리는 마음이 싸악
가시고 안도감이 드네요... 예뻐서..ㅎㅎ
방에 들어가서 대화하는데 제법 귀엽게 말하네요
ㅋㅋ 오빠~ 하면서 말하는데 목소리부터 꼴령
우리말을 잘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단어를
은근히 조금씩 구사하네요 ㅋㅋㅋㅋ
샤워하러 들어가면서도 장난쳤는데 일단
야들야들하게 잘 빠진 몸매에 흠칫 놀랬네요
따먹고 싶다는 생각이 ㅎㅎ 샤워하면서
사실 쌋어요 아니 사까시 해주는데 솔직히
너무 잘빠니까 이게 계속 받고 싶어서 있다가
절정오는데 솔직히 남자가 어떻게 그걸 참아여
그래서 바로 입싸 해버렸는데 하늘이도 제가
너무 빨리싸서 놀랬는지 응? 하고 쳐다보는데
귀여우면서 살짝 민망한거에요 ㅋㅋㅋㅋ
그래서 실장님한테 바로 전화했는데
실장님이 제가 너무 빨리 전화하니까 이상했는지
무슨 문제있으셨나고 물어보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샤워하다가 쌋다고 연장되냐구
물어보니 뒤에 예약시간일아 텀이 좀 있어서 가능하다고
해가지고 코스 연장하고 즐기다가 나왔네요 ㅋㅋㅋ
웃픈 하루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서비스 잘합니다 믿고 가셔도 되시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