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 나인스파 」
나인스파는 마포역에 위치한 퀄리티 괜찮은 떡 스파 업장이죠
마포역에서 도보로 3분~5분이면 찾을 수 있는 업장이고
초객이시면 실장님께 전화 한 통 하시면 아마 ...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을 듯 합니다
내부 시설도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깔끔하고 쾌적한 편이고, 항상 세탁잘 된 옷과 수건.
대기실과 샤워실도 괜찮은 편입니다
탕은 없지만 넓은 편이고, 깨끗한 샤워실.
오락기도 있고, 여러명이 대기하기에 불편하지 않은 대기실.
수면실만 있었으면 완벽한데... 그 점만 조금 아쉽네요
실장님이랑 직원 분은 적당히 친절한 편입니다.
과잉 친절보다는 이 정도가 딱 서로가 불편하지 않은 정도죠
방문해보시면 불편하거나 한 건 없으실 것 같아요
「 마사지 」
나인스파는 예전부터 마사지가 상당히 괜찮은 업장이었죠 ㅎ
이번 방문에도 정말 시원하게 마사지 잘 받고 나왔습니다
지난 주에 무리를 좀 했더니... 어깨부터 허리까지 안 아픈데가 없었는데
확실히 잘 하는 분한테 마사지 한 타임 받으니까 많이 괜찮아지더라구요
피로 누적으로 입병도 나고 그럴 정도였는데, 마사지 받고나서 집에 가니까
완전 푹 ... 잠들었습니다 오랜만에 꿀 잠 잔듯
기본 마사지도 잘 하셨지만... 스파 업장이다보니 전립선 마사지도 받았는데요
관리사님이 이것도... 잘 하시더군요
손 끝에 신경이 달려 있는지... 정말 야릇하게 잘 만져주셔서 본게임에도 도움이 되었네요
「 나나 매니저 」
나나라는 매니저님을 뵈었습니다
슬림한 몸매에 살짝의 볼륨감이 가미된 정도의 몸매를 가진 분이었구요
와꾸는 동양적인 미인상? 이라고 해야할까요 ㅎ
얼굴이야 뭐 개개인의 취향과 호불호를 많이 타죠
그래도 제 눈에는 이쁘장해 보였고, 몸매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야릇한 슬림형 홀복을 입고 들어와서는 빠르게 탈의한 뒤 제 몸 위로 올라와서는
고양이처럼 엎드려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가슴부터 가볍게 애무해주는데... 부드럽게 혀를 움직이는 것 부터 기분이 굉장히 좋습니다
부드럽게 애무해주면서 내려가더니 어느새 제 아랫도리쪽으로 입술이 내려가서는
입 속에 넣고... 침을 잔뜩 묻히면서 애무해주더군요
풀로 발기된 제 똘똘이에는 침이 잔뜩 묻어있고... 매니저님이 콘돔을 씌워줍니다
장비 장착 후 여성상위로 시작했는데 , 매니저님이 등을 돌린채 올라오니 보기에도 꼴릿하고 좋았습니다
잠깐 하고, 바로 자세 바꿔서 뒤치기로 하는데
다리랑 엉덩이가 ... 상당히 이쁘고 꼴릿하더군요
뒤치기로 팟팟팟 박아주니 야릇한 신음소리도 나오고, 매니저님이 제 엉덩이를 당기기도 합니다
마무리는 정자세로... 시원하게 발사 성공했고 매니저님이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셨어요
시설은 특 S급은 아니더라도 A급은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좋은 업장이구요
마사지 + 서비스 모두 다 만족하실 만한 좋은 업장입니다
다녀와보시면 후회없으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