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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밀크][+4백지]형님들~ 백지가 돌아왔어요~

이규호 0 2019-12-16 06:03:34 666

① 방문일시 : 12월 15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밀크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백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술을 한잔하니 어김없이 사이트를 처다보고 있더군요ㅎ


새로 생긴곳이있어 프로필을 보고있는데 아니!!! 


제가 그토록 보고 싶어하던 백지매니저가 다시 출근을 하더군요


그래서 밀크 업장에 전화를걸어 그 백지가 그 백지가 맞죠?그러니까


웃으시면서 맞다고 하시거라고요 저는 너무 반가운 남어지 바로2시간 예약을하고 


백지를 보러 웃으면서 택시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페이를 지불을하고 


방문을여니 역시나 제가 찾던 백지매니저가 맞더군요 백지매니저도 


저를 알아보고는 엄청 반갑다고 오랜만이라고 꽈~악 껴안아주고


오랜만에 얼굴을 봐서그런가 원래 이뻤지만 더 이뻐진거 같고 하여튼 


너~무 좋더라고요 쇼파에 안자 이러쿵 저러쿵 얘기를하니 시간이.....


그래서 얼른 옷을벗고 싯으러 가자고 하니 백지매니저가 벗는데 


뽀얀 피부에 가슴도 이쁘고 얼굴도 이쁘고 하... 정말 참기가 힘들더라고요


바로 눕혀 버리고 싶었지만 꾸~욱 참고 샤워실로 손잡고 고고~~


백지매니저가 저의 몸을 맨손으로 문질~문질~ 하니 저의 존슨은 고개를 숙일줄 


모르고 저 또한 백지매니저의 가슴을 조물딱~ 거리는데 농담아니고 살짝만 건드려도


쌀뻔;; 침대로가 백지매니저와 키스를 사정없이하면서 젖가슴을 주무르고 빨고


또한 탐스러운 계곡까지 탐하니 얼른 넣고 싶은데 백지가 이제 내 차례라며 


존슨에 입을 같다되는데 휴~~ 미치는줄.... 또 백지매니저가 나이에 맞지않게


얼굴에 맞지많게 상당히 애무를 잘합니다 한번 만나본 형님들은 다들 잘아실겁니다 ㅎㅎ


이제 장갑을 착용후 백지매니저의 좁은 계곡속으로 저의 존슨을 살포~시 밀어넣으니


쪼임이 너무좋고 또한 이쁜 얼굴을 보고하면 금방 쌀거 같아서 뒤로 돌려는데 


이런.. 뒷태가... 뽀얀 피부에 골반이 조금 창피하지만 뒤로 한두번 왔다 같다 했는데


발사했습니다ㅋㅋ 괜찮습니다 전 이럴줄알고 두시간 했으니까요 


남은 한시간도 정말 기분좋게~ 놀다왔네요~ 

열일뒤 마사지가최고 탁월한 선택 제니*실사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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