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다녀온 후기입니다 ㅎㅎㅎ
제가 저번주 금요일서부터 연락을 했는데 금요일은 풀예약이였고..
주말은 쉰다고 하더라고요...ㅜㅜ 그래서 월요일부터 전화했는데 어제까지 쉰다는..
그래서 오늘 또 전화 ㅋㅋ 집념의 사나이!! 후기가 워낙에 좋다보니
안볼래야 안볼수가 없어서 끈질기게 실장님 괴롭혔습니다 ㅋㅋ
결과는 대만족!! 정말 다른 후기들과 다른게 하나도 없더라고요~
샤워 서비스에서 부터 침대에서까지 아주 열정적으로 서비스를 해주는
아이린!! 이 와꾸에 이 몸매에 이 마인드라면~ 최상급 아니겠습니까?
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ㅋㅋ
월요일에 보톡스를 맞고 왔다고 얼굴이 조금은 부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화장을 해서 그런지 별로 티는 나지 않은것 같습니다
아무렴 뭐 어떻습니까~ 제가 보고 싶어하는 매니저를 봤고 만족을 느끼고 왔고
그럼 최고 아닙니까?! ㅋㅋ 침대에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아이린이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다 해주네요 ㅋㅋ 정상위랑 뒷치기 빼고는
제가 움직일껀 하나도 없었던거 같아요 ㅋㅋ 누워만 있는데 만족하고 나온건
얘기 다한거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ㅋ
주말에 총알모아서 무한샷으로 좀 보고 와야될것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