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3일의 기다림이 아깝지 않았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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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3일의 기다림이 아깝지 않았다

젖자라니 0 2020-02-26 14:19:36 510

이제 막 다녀온 후기입니다 ㅎㅎㅎ

제가 저번주 금요일서부터 연락을 했는데 금요일은 풀예약이였고..

주말은 쉰다고 하더라고요...ㅜㅜ 그래서 월요일부터 전화했는데 어제까지 쉰다는..

그래서 오늘 또 전화 ㅋㅋ 집념의 사나이!! 후기가 워낙에 좋다보니

안볼래야 안볼수가 없어서 끈질기게 실장님 괴롭혔습니다 ㅋㅋ

결과는 대만족!! 정말 다른 후기들과 다른게 하나도 없더라고요~

샤워 서비스에서 부터 침대에서까지 아주 열정적으로 서비스를 해주는

아이린!! 이 와꾸에 이 몸매에 이 마인드라면~ 최상급 아니겠습니까?

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ㅋㅋ

월요일에 보톡스를 맞고 왔다고 얼굴이 조금은 부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화장을 해서 그런지 별로 티는 나지 않은것 같습니다

아무렴 뭐 어떻습니까~ 제가 보고 싶어하는 매니저를 봤고 만족을 느끼고 왔고

그럼 최고 아닙니까?! ㅋㅋ 침대에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아이린이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다 해주네요 ㅋㅋ 정상위랑 뒷치기 빼고는

제가 움직일껀 하나도 없었던거 같아요 ㅋㅋ 누워만 있는데 만족하고 나온건

얘기 다한거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ㅋ

주말에 총알모아서 무한샷으로 좀 보고 와야될것 같아요!! ㅋㅋ

파이한테 온몸 다빨리고 BJ로 두번싸고 왔네요 !!

와꾸.몸매.서비스.연애 모두가 완벽한 해피매니저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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