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 다이소 파이 만나고왔습니다

우선 정말친절한 언니네요 한국말도 잘하는편이고

얼굴도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키도 크고 몸매굴곡이 뚜렷하더군요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샤워서비스 ~

씻겨주는거는 다른매니저와 다를것없이 잘씻겨주었고 마무리가 조옷빠집니다

약1-2분간 조온나게 빨아주는데 뒈질뻔했네요

다시 침대에서 목덜미부터 빨아주었는데............ 이언니 발가락까지 빨아주네요.......

이런 서비스는 10년전쯤 안마방가서 탕방서비스 받을때빼고는 처음있는일이네요 

입으로 진짜 소리까지내며 퍽퍽 빨아대는데 흡입력이 진짜 오지네요

진공청소기인줄 제가 약간 지루쪽에속하는데 입에다가 싸버렸습니다..............

투샷코스여서 허무하게 입에다가 한번갈기고 말았네요........

담배한대피우고 얘기좀나누다가 쇼파에 앉아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한타임이 남아있기때문에 발기를이끌어내기 위해 빨아달라고 했습니다

정말 지칠줄모르는 파이네요.. 한번 발싸를했는데도 빠르게 느낌이 전해져 오는데 

이런 미친스킬의 매니저는 진짜 처음봅니다 진짜 동굴속에 꽂아보지도 못하고 

또 .. 발싸까지 해버렸네요 .. 민망한 나머지 굿 이라고 하니 웃으며 말하더군요 

90분동안 입으로만 한적도 있다고 말하네요 ;;

동굴속 체험은 못했지만 정말 엄청난 경험했습니다 

아 ~ 이언니 정말잊을수가 없네요 차라리 힘안빼고 제대로 사정까지하고 왔다생각을 해야겠어요

다음에는 90분코스로 제대로 다시한번 달려볼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