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뭔가 안정적인 달림이 하고 싶어서
검증된 업장인 하드24시로 달렸습니다
간단하게 샤워만 후딱하고 대기실에 앉아서 TV 보고 잇으니 방으로 가잡니다
졸졸 따라가서 방에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오시네요
편안하게 조용조용한 말투로 리드해주십니다
오일은 건너뛰고 건식 이후에 찜마사지로 받았는데 제대로 해주시네요
찜마사지 한참 받고 있다 보니 시간이 흘러흘러 한시간이 다 되었고
타올을 덮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양쪽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서 기둥의 혈자리를 눌러주시는데
정말 발기에 효과가 있는지 쭉 서버리네요 약간 흘릴 뻔도했지만...
다 받고나니 윤정씨가 들어옵니다
도도한 느낌의 이쁜 와꾸에 슬림의 정석 이죠
하드24시의 간판 같은 느낌이고 서비스 후에 실장님도 자신있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사실 뭐 제눈에 콩깍지라고 각각의 다른 호불호가 있겠습니다만
대중의 시선으로 볼때 못생겼다는 느낌은 전혀 안들더군요
탈의 후에 자연스럽게 뱀처럼 배드위로 미끄러져 올라와선 서비스 시작합니다
가슴부터 아래로 내려가는 애무 정석 코스인데 느낌 좋구요
BJ는 정성이 담긴 대충하는게 아니라는 느낌을 줍니다
슬림한 몸매답게 삽입해보니 약간 짧고 좁은 성기를 가지고 있네요
강하게 하지않고 천천히 부드럽게 왕복하니 언니 입에서 교성이 슬며시 나오구요
같이 느낀 다는 듯한 몸짓을 보여줍니다
자세 변경에도 거부감 없이 다 적극적으로 임해주는 모습이 좋았구요
마무리 후에도 같이 대화하고 옆에서 기다려주는 게 좋았네요
샤워장 앞까지 같이 나가는데 팔짱을 슬며시 껴주는 게 약간 츤데레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