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하고 간단히 약주좀 하다가

급 빰빰실장님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친구들이랑 물이나 빼고 오자는 말에 바로 예약을 잡고

근처라서 걸어가면서 누구누구 초이스를 하고 전 내기 이겨서

실장님이 제일잘나간다는 보미 매니져를 추천해주었습니다

와꾸나 몸매 싸이즈 아주 만족했는데 마인드도 좋다 하니ㅋ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도착해서 방호수를 배정받고 들어가 쇼파에 앉아 담배한대 피고 옆에서 

다시 보니 더 마음에 들더군요 ㅋ 말도 이쁘게하고 ㅋ

첫 인사를 받으니 추천한 이유가 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

걸어왔는지 더워 샤워해야겠다는 생각에 같이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샤워하는데 몸 전체 똘똘이까지 잘 닦아주고 마인드도 어린애치고는 싹싹하게 잘하더군요^^ 

샤워를 마치고 침대를 향하는 보미 뒷태를 봤는데 확실히 힙업도 되있고 라인이 그냥..ㅎㄷㄷ 

똘똘이 너무 터질것같아 바로 침대로 이동ㅎ 

뒷태가 너무이뻐 꼭 뒤로 하고싶어서 애무 받고 바로 뒷치기로 스타트 했습니다 ㅎ 

뒷치기하다 이자세 저자세 바꿔가면서 조절하면서 하다 확실히 몸매가 좋아서 그런가 너무 흥분한 나머지 

신호 오길래 바로 뒤로하자고 해서 뒤치기하다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ㅎ 

비서실장이 이쁜애 잘 모셔왔군 생각이 드네요 전 보미한테 다음주 중으로 또올테니 기다리라는말을

남기고 방으로 나와 친구놈들과 다시 합쳐 술한잔 빨고 집으로 향했습니다.ㅎ

조만간 또 올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