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이 얼굴도 이쁘장하니 눈도 땡그랗게 커서 귀엽장하게 생겨

하얗게 불태우고 쉬려고 씨코스로 예약했는데

와꾸를 보니 디코스로 할껄 하는 잠깐 후회를...

혼자만의 후회는 뒤로한체 샤워장으로 같이들어가니

옷을 벗고 소연도 들어오는데.... 키야 몸매 좋았음.  

몸매 라인 손으로 쓸어보고 가슴도 만지다보니 불끈 서버리데요

얼른 샤워장 나와서 침대로 달려갑니다~

소연의 입으로 살살 다뤄주다가 쑥~들어오는데 어흑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그대로 참지못하고 장비 장착하고 바로 달리다가 금방 발싸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애무 부분이 워낙 강력해서 장비끼고 진입하니까 빠르게 사정감이 몰려왔네요 ㅠㅠ

이쁘장한데 마인드까지 좋네요~ 이런 처자 보기힘들던데...ㅎㅎ

주말 푹 쉬려했는데 소연보러 또 와야겠네요~^^

다음번에는 투샷으로 해야겟습니다 스킬이 아주 남달랏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