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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5] 도자기피부에 만화에서나 나오는 공주님같은 얼굴

갤럭시나이스 0 2020-10-08 20:36:57 2,197

오늘 하루종일 일하는내내 떡생각이나서 반차쓰고


오피를 찾았습니다


프로필 하나하나 읽다가 파트너 라는곳에 아람이라는 매니져가 눈에 확들어와서


파트너에 전화를 걸고 아람이를 예약했습니다


약속시간에 맞쳐 안내받은곳으로가서 전화를 하니 실장님이 방호수를 알려주더라고요


그리고 방에 올라가 노크 2번을 하니 


실제로 이런 사람이 있나 할정도의 청순하고 실제 만화책에서나 보던 공주님?


정말 얼굴은 잘고 슬림하고 피부는 하얗고 잡치 하나없는 정말 빛이나는 와꾸였습니다 


키는  164 정도 되보이고 몸매가 슬림한대 가슴과 엉덩이는 볼륨이 있으니 몸매가 S라인에 표본인것같았습니다


목소리도 얼마나 이쁜지 들어가서 계속 신음소리 빨리 들어보고싶다고 생각햇습니다


잠깐의 얘기를 하고 샤워를 할려고 옷을 벗으니 따라 벗는대...와...


벗은 몸 진짜 예술입니다  몸마저 도자기 피부 :::


완전 슬림한 몸매에 가슴진짜 이쁘게 생겻습니다


및엔 잘 정리정돈된 털


정말 깨끗하고 이쁩니다 정말 보는내내 눈마저 오늘 재대로 호강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샤워서비스를 받고 물기를 대충 딱고 침대에 누우니 제위로 올라와 애무를 해주는대 정말


형감촉 좋고 정성스럽게 하는대 미칠것같앗습니다


더했다가는 안될것같아 반대로 눕히고 그녀의 소중이를 맛보니 신음소리가 나오는대 


제가 상상했던 이상이였습니다 정말 신음소리에 쌀것같다는 생각은 태어나 터음 한것같습니다


그렇게 흥분한 아람이의 소중이에 제것을 넣는대 와 아직도 그녀의 표졍이 머릿속에 맴도네요


정말 이뿌고 섹시했습니다


그렇게 정상위 뒤치기 옆치기를 했고 저만 즐기는게 아니라


정말 같이 즐기고 중간에 더세게 해달라는 그녀의 말이 귓가에 맴돕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전 이날 퇴실하면서 파트너실장님게 전화를 하고 당분간 지명하겠다고 제가 전화하면 아람이 시간 체크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진짜 한 몇달은 아람이만 찾을것같습니다


정말 어디 오피가도 볼수 없는 여자입니다 


여러분도 꼭 보세요 제말 인정할것입니다 


몸매 와꾸 지리는 은정 이제야 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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