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하늘이의 인상은 크게 튀거나 그런인상은 아니었습니다
이번에 만나고 생각이 좀 달라졌네요
귀여운 느낌 좋았습니다.
야리야리 하면서도 크게 튀지 않는 인상이라고 해야하나..
같이 샤워를 하면서도 꼼꼼하게 도와 주었고 키스 역시 좋았습니다.
몸매를 과시하면서 서비스와 본게임 역시 만족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스테미너도 좋고 잘 느끼는 타입이었어요
제가 체력이 좀 딸렸는지 충분히 절 케어해주면서 마무리까지 이끌어주었습니다.
다시금 볼 마음 충분히 있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저의 집과 거리가 그렇게 멀지 않아서 자주자주 들려야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추천 드립니다! 후회 없으실 듯 합니다. 서비스 마인드 좋고 제가 체력만 좋았다면
충분히 하드한 친구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