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에도 모델라인? 이라는 후기가 좀 특이해보이더군요
읽어보니 흠... 아가씨들 사이즈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해서 바로 전화해봅니다
가능한 시간대 알려주시고 시간 맞춰 방문하기로 하고 몸단장도 하고 준비해봅니다 ㅋ
시간 맞춰서 도착한 뒤에 미팅하면서 얘기했더니 마음에 드실거라고 자신있게 말씀하시네요
샤워하고 나오자마자부터 시작하는데 다가오는 2:1 팀을 보니 오우 늘씬하고 잘 빠졌습니다
이쁘게 웃으면서 제 몸을 더듬고 빨아주는데 역시나 생각했던것만큼 잘 해줍니다
엉덩이를 만져보니 탱탱하고 보드라운게 이따 있을 전투에 기대가 커집니다
샤워장 앞에서 빨리는 것은 끝내고 바로 장소를 바꿔 봅니다
언니들과의 방에서 전투가 정말 대박이었는데요
모델라인이라는 팀명답게 언니들이 쭉쭉빵빵하게 빠지기도 했고 이뻐서 아주 죽겠더라구요
뭐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언니들이 달려들고 저도 그냥 아우러지면서 같이 즐겼습니다
가슴빨고 보빨도 하고 하는데 언니들 반응도 좋고 저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와서
제가 뭐 리드하고 자시고 할 것도없고... 하는 내내 어떻게든 오래할 생각만 했는데
언니들 조임이 그렇게 놔두지도 않네요 ㅋ
본 내용을 어떻게 좀 자세하게 설명하고 싶어도... 직접 가서 경험해보시는게 최고일 듯 합니다
다른 팀도 두팀 더 있다는데 더 적극적인 팀도 있다고 하니... 기대가 만발입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