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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의 "NF"에리매니져 첫스타트 끊었네요!^^

바나나나나나 0 2017-09-10 21:04:47 176




올만에 백마생각이나서 로얄에 연락을 드렸더니 때마침 오늘 새로 막 오신 매니져가 있다고 해서

바로 예약을 하고 달려갔습니다!

얼추시간이 되어 실장님과 만나 에리에 대해 다시한번 정보를 캐낸후 드뎌입성...

오~역시 실장님 말대로 늘씬한 몸에 이목구비 뚜렷하니 이뿐 얼굴을 가졌더군요 가슴도 적당히 좋네요!

고급스럽게 생긴 이쁜 스탈 태닝한 것 같은 피부도 매끈하니 탄력있어 보이구요.

일단 외모와 몸매는 대만족입니다ㅋㅋ

잘웃는 얼굴이 어찌나 이쁜지~내색두 못하구 좋아죽는줄 알았죠.


이제 슬슬 시작하러 샤워실로 이동하는데 조금있다 따라들어오네요 이쁜 에리~^^

벗은몸을 보자 존슨이 바로 반응을 합니다 원래 잘 안그런느데 오늘따라 창피하네요

서로를 닦아주면서... 가벼운 샤워 서비스를 하...??? BJ를 하네?? 엌 나 죽어요...

얼얼하니 바짝 긴장한 존슨을 덜렁거리며 침대로 이끕니다

달콤한 키스부터 서서히~~그러다 혀로 느껴봅니다 느낌좋군요~


목덜미로 귀를살짝 거쳐 가슴으로 봉긋 솟은 꼭지가 말해주듯 느낌이 왔나보네요

사정없이 애무들어갑니다 허리를 살살 꺽으면서 가느다란 신음이 더욱 흥분을 유도하구요.

이렇게 발동이 자연스럽게 걸리고 바로 역립들어갑니다

밑으로 밑으로~배꼽을지나 꽂잎으로 물줄기가 흐릅니다 

턱이 얼얼할정도로  휘져어주었죠 최대한에 느낌받게 해주고 지친몸을 가볍게 눕혔죠..


젓꼭지 애무들어옵니다 부드럽게 때론 거칠게ㅋㅋ

아래에 도착해서는 존슨을 깊숙히 넣어주네요 맛있는 입술로 혀로 하....아....

콘 장착후 정자세로 삽입 후 힘차게 펌푸질하다 뒤치기로 유도해서 뒤태보며 힙과 허리 라인을 보고 흥분을 참아가며

조절들어가지요...

그러나 조절능력이 절제가 안되기 시작해서 이 꽉 물고 버텨보려하지만

더이상에 참을수없어 힘차게 쏘아붙이며 발사하고 끝냈습니다

오랫만에 즐거운 외식이었습니다.

제가 첫스타트여서 그런지 긴장아닌 긴장을 좀 했더라구요!

실장님께서 막 교육 시켜놨다고 살살 부드럽게 다뤄주세요! 

라고 하셨는데 부드럽게 잘 놀다가 나온거 같아서 나름 좋네요^^

다음주에 우르르 또 새로 매니져들이 온다고 하는데 조만간 한번 더 갈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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