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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맛집 글램언니 단비~

어제그제오늘 0 2017-09-10 21:23:01 186

간밤에 급딸 땡겨 어김없이 A스파 고고~
여유부릴 시간에 대충 가볍게 씻고 나와서 담배부터 한모금 때리고 티방입성.
긴 염색머리 관리사치고 비쥬얼 나오는데 마사지 기술이 외모에 맞지 않게 고수.
근 섬유를 지압하며 풀어나가는 수준이 어지간한 베테랑들 보다 한수위 인듯.
말주변도 주거나 받거니 아주 마음에 드는데 끝날 무렵 서혜부 관리 들어감.
그냥 말로만 듣던 전립선이 아니라 꼬리뼈부터 감아 올리는게 한두번 세워본 솜씨가 아님.
한 5분 받았나...어찌나 잘 세워 주는지 핏줄이 땡땡하게 선게 조금만 더 길었으면..
이 세간를 놓칠세라 흰원피스에 젖밖에 안보이는 언니 들어오니 이름이 단비라고 함.
한방에 스르륵 하고 벗는데 진심 보기만해도 피가 흐르는 느낌이..전신에 느껴질정도.
서슴없이 두손으로 빨통 각각 하나씩 부여잡고 주물럭 주물럭 손 녹겠음 그냥...
확실히 크니까 만지고 만저도 계속 만질게 나옴...장화 장착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뒤치기 부터 발정난 마냥 마구 휘둘렀는데 장화를 낀덕분인지 감각이 약간은 둔해져서
솔직히 맛이 아주아주 좋았음. 자세만 세번 바꿔서 쑤시다가 느낌 빡와서 그대로
싸고 나왔는데 간만에 헐떡임이 왠지 정복감 같은...아무튼 맛집은 맛집임...

★NF오관리사★필견女접견女세희★활어반응女★

로얄의 "NF"에리매니져 첫스타트 끊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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