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간다 오늘도 .. 본적없는 처자와 섹스를하러 오늘도 전화를 건다
결혼못한 노총각이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엔 오피가 제격이다
요즘 방문이 뜸햇던 프라다에 전화를 걸어 서비스 좋은 매니져로 추천을받았다
그 이름은 엄지 ..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엄지의 이미지가 떠오른다
뭔가 애기같고 착하고 순딩할것같다
방호수를 안내받고 엄지방으로 들어선다
문을열고 나오는 엄지. 내가 생각했던 그런 엄지와는 사뭇다르다
은빛느낌의 머리에 약간 서인영씽크로 약간 걸크러쉬한 느낌이 난다.
항상 그렇지만 이 때가 가장 긴장이된다.
그렇다 나는 오피를 자주가는 편이지만 여자앞에만 서면 말을 더듬는다
말도못하고 어리둥절하니 엄지가 웃는다. 
그래도 엄지의 유쾌한 농담에 긴장이 풀리고 좀 편해진다.
그 후 옷을벗고 화장실로 가서 엄지의 리드를 받는다.
이곳저곳 씻겨주고 꼬추까지 빨아빨아준다..하... 너무 좋다 
뽀송뽀송한 침대에 누워 얼음을 입에넣고 이차로 또 빨아준다
차갑다 내 젖꼬지도 차갑고 꼬추도 차갑다 
나도 용기를 내서 용지를 눕히고 엄지의 커다란 가슴을 빨아본다 
아니 빤다기보단 햝았다.. 그리고 밑으로 내려가서  
털에 파묻힌 그곳도 빨았다 엄지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온다. 이럴때 난 괜한 자신감이 생긴다
엄지를 뒤치기 자세로 교정후 뒤로도 빨앗다. 
이어서 콘돔을 씌우고 바로 뒤치기를 들어가본다
엉덩이와 내 골반이 부딪혀 박자를 타본다 철썩철썩
이어서 정자세로 삽입후 도저히 참지 못하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마무리를 했다.
너무 움직인 탓인지 땀에 흥건히 젖었다.
샤워를하고 옷을입는데 가면서 먹으라고 냉동실에서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건내준다
아이스크림만큼이나 엄지의 성격도 시원시원하다
다음에 동탄에오면 또 엄지를 찾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