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치도사입니다.
요새 날씨가 화창하고 일교차가 크네요.
아침엔 무지춥고 낮엔 강렬한 태양이 뜨겁게 달구니 모두 감기들 조심하십시요.
저번에 만난던 유쾌하고 재밌었던 찌찌여인 제인을 재접견하게 되었습니다.
제인하면 찌찌죠. 찌찌하면 제인이구요.
저번만남에 정말 유쾌하고 재밌는 시간을보내서 이렇게 다시보게됐습니다.
아 한달이 넘었지만 기억해주는 제인입니다. 
물한잔 마시며 유쾌한 제인과 대화를 했습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요새 운동한다며 근육도 보여주고 힘쎄다며 자랑하는 제인
아담하며 귀여운 제인이 근육을 보여주니 너무 귀엽습니다.
재미있고 알찬 대화를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 흐르네요.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웃고떠들다
시간을 확인하고 씻자고 합니다. 확실히 기억하는지라 오늘은 목에있는 끈을 풀을때 
양손으로 받는 제스처를 취하니까 또 빵터져서 까르르 웃습니다. 
하하 제가 위트가 조금 있는남자입니다.
전신을 깨끗이 씻고 침대로 이동. 이제 몸으로 대화를 나눌시간입니다.
방금 받는 제스쳐를 해서인지 바로 가슴을 잡아다라고 합니다.ㅎㅎ
느낌 살아있는 찌찌치기를해주는데 역시 굉장합니다. 살아있네~ㅎㅎ
제 꼬추에 묻은 젤을 닥아주고 BJ가 들어옵니다. 
찌찌치기에 이은 BJ...아~ 쾌락에 낙원에 빠져듭니다. 
잠시후 콘돔을 착용하고 들어오는 여상위...2연타도 아니고 3연타...정신이 아찔합니다.
출렁이는 찌찌가 자극적입니다. 황홀하군요. 정신을 다잡아 간신히 버티고 일어나
좀더 버티려 했지만 얼마못가 끝났습니다. 오늘 3연타가 쎘던거 같습니다.


비록 허접한 후기지만 열심히 썼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언니와꾸: 상
★언니 마인드: 상
★언니 몸매: 최상
★언니 서비스 : 상
★언니 재접견의사: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