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이라서 오랜만에 달릴려고 현아실장님 한테 전화 했네요

오늘 아가씨들 쫌 괜찮냐고 물어보니 새로 출근한 아가씨도

있다고 하고 못본 아가씨도 출근 했다고 해서 믿고 출발

10시쯤 되서 연산 도착하니 입구에 나와있는 현아실장님

소소한 이야기 조금 하면서 올라가서 룸 들어감

그리고 초이스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일요일이라서 출근은 그렇게 많이 안했다고 이야기 하지만

그래도 타이밍 좋게 혼자서 4명 봤네유

새로왔다는 아가씨로 부탁 한다고 하니 탈색한 노란머리 아가씨 

라고 한다 나이는 26세 인가 그렇다고 했는데 젊은게 좋긴하지 

하고 초이스 술 들어오고 이야기좀 나눠보니 괜찮은거 같다 

순수해 보이는 외모라서 아 구장가서 잘할려나 생각했는데 

룸에서 싹싹하게 잘하고 수위도 좀 나오길래 괜찮겠다 생각햇네요

가슴은 잘나와있는거 같았는데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만져보니

C컵인듯 ㅋㅋㅋ 계속 똘똘이를 만지작 만지작 해주니 못참겠어서

한 10분 빨리 올라간거 같다 ~

구장가서 확인해보니 어린애들이 요즘 연습을 하나 ?? 못할꺼 같았는데

생각보다 스킬이 좋아서 구장 연장을 신청 ~ 

좀 오래 하는 스타일이기도 한데 오늘따라 시간이 왜이렇게 짧게 느껴지는지

그래도 다행히 연장을 받아줘서 마지막 정자세로 마무리까지 잘하고 나왔슴

하나 덕분에 오랜만에 또 몸보신 하고 갑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