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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서비스중 최고였던....

대니얼안 0 2017-12-13 16:37:26 622




- 민 쌤


사우나 이용후  마사지룸으로 이동합니다.


곧이어 30대 중반정도의 미모의 민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주간 최고의 관리사라는 소문이있더라구요...


너무 피곤했던 관계로 마사지 위주로 받으며 간간이 농담을 했습니다.


건식마사지 -> 오일마사지 -> 스팀마사지 -> 힙업마사지 -> 전립선마사지


순인데 처음 터치를 보고 느꼈습니다.. 아마추어가아니다..


컨디션이 안좋을때 쎄게 받으면 몸살이 오는걸 아는터라 압을 조금 낮춰달라고 했습니다.


조금씩 압을 조절해주시다가 저에게 맞는 압으로 시원하게 해주십니다.


등쪽의 뭉쳤던 근육을 경락마사지로 쫙~ 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 연아
 

민관리사님이 기둥 세워놓고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늘씬한키에 다리가 너무쭉뻗게 이쁘네요. 모델인줄..


체형은 일반적 여성체형에 가슴이 B컵에 아주이쁜모양입니다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가슴모양이에요


피부톤은 하얀색이며 섹시합니다.


피부는 촉촉하고 매끈하기에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서비스도 빠지는부분없이 충분히 흥분하게 만들어주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기분좋게 발사를하고 헤어졌습니다.


시설도 좋고 관리사들의 서비스는 여전히 좋다란 생각을 들게 합니다
 

끝날때까지 친절한 하나 후기!!

[선릉 시그널]실사후기⎝⎛█⭕탱글탱글한게 개 졸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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