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친구들이랑 가볍게 한잔하고 어렴풋이 마사지가 생각나서 다녀왔습니다
한달전쯤에 유나관리사에게 받았던게 기억이 나서 인천 타이마사지로 출발했습니다
과음한것도 아니고 딱 알딸딸하게 기분좋게 먹어서 더 좋을거같았습니다 ㅋㅋ
간단하게 샤워하고 방에서 하나를 맞이했습니다 와꾸도 좋고 무엇보다 하나는 친절한 마인드죠
마사지 실력도 확실하고 ~ 빠지는게 없습니다 올탈하고 하는 서비스도 굉장히 훌륭하고
사이즈도 좋아서 받는내내 므훗했습니다 ㅎㅎ 마지막까지 친절하게 정리 싹해주고 다음을 기약하며
인사했네요 ^^ 이번달에 한번 더 갈까 생각중입니다 하하